정사 일주의 심지 같은 집중력과 병인 월주의 거대한 에너지가 겹쳐, 안팎으로 타오르는 화의 특성을 드러냅니다. 갑오 연주의 목기운이 이 불을 밀어붙이는 시작의 힘으로 작동하며, 화만 두텁고 토·금·수가 비어있어 멈춤 없는 직진의 운명입니다.
이 말은 안팎으로 타는 겹불입니다. 심지를 태우는 정화(丁火)와 아침 햇불 사(巳), 그리고 만천하를 비추는 병화(丙火)가 모두 화기운으로 겹쳐, 몸과 마음이 동시에 타오릅니다. 새벽부터 정오까지 쉼 없이 달아오르는 기질—이것이 경주마의 본성입니다.
화가 네 개, 목이 두 개로 불을 계속 밀어붙이는 구조입니다. 처음 출발 신호에 갑목의 밀어붙이는 힘으로 먼저 나아가고, 병인의 큰 불길이 중반부터 가속을 이루며, 정사의 심지 같은 집중력으로 결승선까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질주가 이 말의 승리 방정식입니다.
토·금·수가 모두 비어있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태우기만 하고 식히는 것이 없어, 과열되거나 번아웃되기 쉽습니다. 또한 휴식과 회복의 오행이 없어, 장거리 경주나 연속 출전에서 체력 고갈이 올 수 있습니다. 화력이 최고조일 때를 놓치지 말되, 억지로 밀어붙이지 않는 조교가 필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심지를 태우는 화롯불(정)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20 | 서울 3R | 1300m | – | 3 | 479(+7) | 7/9 | 이혁 | 86.0s | 6.4배 |
| 12/9 | 서울 2R | 1300m | – | 7 | 472(+4) | 6/10 | 조한별 | 85.5s | 3.2배 |
| 11/5 | 서울 4R | 1300m | – | 1 | 468(+2) | 3/12 | 조한별 | 83.2s | 10.3배 |
| 9/17 | 서울 2R | 1300m | – | 5 | – | 5/8 | 장추열 | 83.6s | 9.2배 |
| 8/19 | 서울 2R | 1300m | – | 8 | 466(+4) | 5/9 | 장추열 | 82.9s | 22.5배 |
| 7/22 | 서울 2R | 1300m | – | 2 | 462(-6) | 7/12 | 얀 | 83.9s | 20.6배 |
| 6/25 | 서울 2R | 1300m | – | 10 | 468(+2) | 4/11 | 얀 | 83.5s | 7.0배 |
| 5/28 | 서울 2R | 1300m | – | 7 | – | 4/11 | 김옥성 | 84.7s | 64.2배 |
| 4/29 | 서울 2R | 1000m | – | 1 | 466(+8) | 6/11 | 김옥성 | 64.1s | 19.7배 |
| 4/2 | 서울 1R | 1000m | – | 11 | 458(-6) | 6/10 | 김옥성 | 64.7s | 111.7배 |
| 3/12 | 서울 2R | 1000m | – | 7 | 464(-18) | 9/10 | 김옥성 | 64.8s | 158.5배 |
| 1/22 | 서울 1R | 1000m | – | 10 | 482(-4) | 11/12 | 안효리 | 66.8s | 143.5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300m | 8 | 0 | 1 |
| 1000m | 4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2 | 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