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일주의 심지 같은 집중력과 병인 월주의 거대한 에너지가 겹쳐, 안팎으로 타오르는 화의 특성을 드러냅니다. 갑오 연주의 목기운이 이 불을 밀어붙이는 시작의 힘으로 작동하며, 화만 두텁고 토·금·수가 비어있어 멈춤 없는 직진의 운명입니다.
이 말은 안팎으로 타는 겹불입니다. 심지를 태우는 정화(丁火)와 아침 햇불 사(巳), 그리고 만천하를 비추는 병화(丙火)가 모두 화기운으로 겹쳐, 몸과 마음이 동시에 타오릅니다. 새벽부터 정오까지 쉼 없이 달아오르는 기질—이것이 경주마의 본성입니다.
화가 네 개, 목이 두 개로 불을 계속 밀어붙이는 구조입니다. 처음 출발 신호에 갑목의 밀어붙이는 힘으로 먼저 나아가고, 병인의 큰 불길이 중반부터 가속을 이루며, 정사의 심지 같은 집중력으로 결승선까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질주가 이 말의 승리 방정식입니다.
토·금·수가 모두 비어있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태우기만 하고 식히는 것이 없어, 과열되거나 번아웃되기 쉽습니다. 또한 휴식과 회복의 오행이 없어, 장거리 경주나 연속 출전에서 체력 고갈이 올 수 있습니다. 화력이 최고조일 때를 놓치지 말되, 억지로 밀어붙이지 않는 조교가 필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심지를 태우는 화롯불(정)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10 | 부경 1R | 1300m | – | 1 | 492(-2) | 8/10 | 문중원 | 83.7s | 140.9배 |
| 8/25 | 부경 7R | 1300m | – | 1 | 494(+3) | 11/12 | 전진구 | 85.4s | 47.9배 |
| 7/2 | 부경 2R | 1600m | – | 4 | 491(+2) | 9/11 | 전진구 | 105.1s | 50.3배 |
| 6/4 | 부경 3R | 1600m | – | 8 | 489(-4) | 10/11 | 송경윤 | 105.0s | 7.7배 |
| 4/23 | 부경 2R | 1600m | – | 6 | 493(+3) | 6/11 | 조인권 | 103.2s | 24.6배 |
| 3/17 | 부경 7R | 1600m | – | 4 | 490(+4) | 6/12 | 최은경 | 103.8s | 36.7배 |
| 2/24 | 부경 4R | 1600m | – | 8 | 486(-4) | 2/8 | 최은경 | 105.6s | 5.4배 |
| 1/20 | 부경 5R | 1300m | – | 8 | 490(-10) | 10/12 | 서승운 | 86.0s | 8.9배 |
| 12/31 | 부경 3R | 1300m | – | 7 | 500(+3) | 7/12 | 서승운 | 85.9s | 5.5배 |
| 12/2 | 부경 3R | 1300m | – | 4 | 497(-5) | 2/12 | 최은경 | 84.9s | 5.5배 |
| 11/4 | 부경 4R | 1300m | – | 6 | 502(+2) | 4/9 | 김용근 | 84.4s | 1.9배 |
| 10/7 | 부경 3R | 1000m | – | 12 | 500(+2) | 4/12 | 보렐리 | 62.9s | 11.9배 |
| 9/9 | 부경 2R | 1000m | – | 3 | 498(-2) | 4/8 | 오경환 | 63.1s | 17.6배 |
| 8/12 | 부경 1R | 1000m | – | 3 | 500(-4) | 7/9 | 사토시 | 65.5s | 24.8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300m | 6 | 0 | 1 |
| 1600m | 5 | 0 | 1 |
| 10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14 | 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