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태양 같은 화(丙)와 일주의 달궈진 산 무오(戊午)가 만나 극도로 집중된 추진력을 낳습니다. 월주 임진의 물이 이 열기를 다독이지만 목의 부재로 유연성이 부족해, 곧게 뻗은 직선 질주의 운명입니다.
불에 달궈진 산처럼, 이 마는 순간의 폭발력이 극대입니다. 연주의 태양 병(丙)이 내려쬐고 일주 오(午)의 정오 열기가 마체를 한껏 단단하게 만들어, 출발선에서 곧바로 최고조의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한번 불이 붙으면 산처럼 막힐 수 없는 질주마입니다.
이 마의 승리는 초반 폭발과 중반 유지에서 나옵니다. 화·토 투층이 두텁기에 스타트 후 중원까지 압도적 페이스를 잃지 않으며, 월주 임진의 용(辰)이 기술적 회전력을 보태 코너를 날카롭게 돕습니다. 다만 목이 비어 유연한 변화는 어려우니, 같은 페이스로 일관되게 달릴 때 가장 강합니다.
열기만으로는 마지막 직선까지 버티지 못합니다. 화와 토의 소모가 심해 후반 50m에서 탈진 위험이 큽니다. 목의 부재로 심신의 회복력이 약하므로, 과도한 훈련과 연전은 피해야 하며, 경주 간 충분한 휴식이 생명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6/8 | 서울 1R | 1300m | – | 7 | 465(+9) | 10/10 | 라이언 | 85.2s | 53.1배 |
| 5/19 | 서울 2R | 1000m | – | 7 | 456(-3) | 5/8 | 문정균 | 62.9s | 74.7배 |
| 5/4 | 서울 2R | 1000m | – | 9 | 459(+4) | 7/12 | 문정균 | 63.4s | 206.1배 |
| 4/20 | 서울 1R | 1300m | – | 1 | 455(-3) | 10/12 | 문정균 | 85.2s | 77.1배 |
| 3/30 | 서울 4R | 1000m | – | 12 | – | 8/12 | 다나카 | 64.3s | 39.0배 |
| 3/10 | 서울 1R | 1000m | – | 7 | 458(-6) | 10/11 | 김옥성 | 65.2s | 23.2배 |
| 1/5 | 서울 5R | 1000m | – | 9 | 464(+8) | 10/12 | 김옥성 | 64.2s | 23.2배 |
| 11/24 | 서울 3R | 1000m | – | 5 | 456(-10) | 6/12 | 김옥성 | 61.9s | 25.3배 |
| 10/20 | 서울 3R | 1000m | – | 8 | 466(-1) | 12/12 | 김옥성 | 66.0s | 143.1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000m | 7 | 0 | 0 |
| 13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9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