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 임진은 큰 강의 흐름이 봄 흙의 용을 일으키는 물의 힘이고, 월주 갑진은 그 흐름을 거목처럼 밀어붙이는 시작의 에너지입니다. 연주 정유는 가을 저녁의 작지만 끈기 있는 불로 토 기운을 두텁게 지키며, 물·목·화가 흙과 어우러져 끈질긴 체력과 박자 감각을 타고난 말입니다.
이 말은 봄 아침 용처럼 깨어나 큰 물줄기를 타는 타입입니다. 임진의 용이 물결 속에서 솟아오르는 순간처럼, 출발선에서 갑진의 밀어붙이는 힘으로 앞으로 나갑니다. 그러나 정유의 심지 불씨가 몸 전체를 감싸 안아, 장거리 경주에서 끝까지 타지 않는 체력과 인내를 지닌 말입니다.
물의 흐름을 타되 고집스럽게 자신의 보폭을 유지하는 주자입니다. 갑진의 거목처럼 중원을 차지하고, 임진의 강물처럼 흔들려도 방향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가을 저녁 정유의 불이 지닐 때까지 달리기에, 후반 직선에서 예상 밖의 추진력을 드러내는 경마입니다.
물이 너무 크면 흙을 휩쓸고, 불이 과하면 정신을 소진합니다. 경주 초반 갑진의 밀어붙임에 에너지를 너무 쓰면 중반에 흐름을 잃을 수 있으니, 부조교사는 이 말이 '흐르듯' 달리게 해야 합니다. 또한 토 기운이 두터운 만큼 날씨 변화, 특히 습지에서의 발굽 관리와 근력 회복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흐르는 큰 강(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5/15 | 부경 4R | 1200m | – | 14 | 520(+3) | 13/14 | 정동철 | 75.4s | 460.4배 |
| 5/2 | 부경 4R | 1400m | – | 13 | 517(+1) | 9/14 | 다실바 | 90.3s | 15.7배 |
| 4/18 | 부경 4R | 1400m | – | 9 | 516(-5) | 6/14 | 유광희 | 89.7s | 53.4배 |
| 3/27 | 부경 8R | 1400m | – | 8 | 521(+3) | 6/14 | 이효식 | 89.4s | 15.3배 |
| 1/29 | 부경 4R | 1200m | – | 5 | 518(+6) | 5/11 | 유광희 | 77.5s | 9,999.9배 |
| 12/6 | 부경 3R | 1400m | – | 12 | 512(+7) | 3/14 | 이희천 | 89.7s | 28.6배 |
| 10/16 | 부경 7R | 1400m | – | 5 | 505(-4) | 7/14 | 이성재 | 91.4s | 9,999.9배 |
| 7/3 | 부경 7R | 1200m | – | 4 | 509(+6) | 5/11 | 정도윤 | 75.6s | 4.3배 |
| 2/14 | 부경 4R | 1300m | – | 3 | 503(+13) | 3/8 | 정도윤 | 81.4s | 4.4배 |
| 1/17 | 부경 3R | 1300m | – | 12 | 490(-10) | 3/12 | 정도윤 | 82.5s | 8.9배 |
| 12/28 | 부경 1R | 1000m | – | 4 | 500(-5) | 3/12 | 정도윤 | 62.4s | 22.5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400m | 5 | 0 | 1 |
| 1200m | 3 | 0 | 0 |
| 1300m | 2 | 0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11 | 0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