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 일주의 화려한 기세가 을묘 월주의 생명력 있는 봄기운과 만나, 목火가 강렬하게 피어오르는 구도입니다. 무술 연주의 흙 기운이 기반을 잡아주지만, 금수의 부재로 에너지 절제에 약한 팔자입니다.
새벽 숲을 밝히는 태양처럼 폭발적 에너지를 타고난 경주마입니다. 병화가 인목을 만나 불이 나무를 먹고 솟아오르는 형상—스타트 라인에서 순간의 화력이 남다릅니다. 을묘의 봄바람 타고 몸이 가볍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자질을 지녔으나, 그 기세가 다소 거칠고 절제하기 어렵습니다.
앞 구간에서 강렬한 주도권을 잡아가는 스타일입니다. 화력으로 상대를 압박하고, 봄 기운의 신선함으로 탄력 있게 중반을 풀어나갑니다. 다만 금수가 없어 마지막 고비에서 체력 배분이 미흡할 수 있고, 무술의 흙 기운이 버텨주므로 안정적 마무리보다는 '터져나가는' 주행이 특징입니다.
고속 질주 후 급격한 기력 소진이 문제입니다. 목의 과다로 기운이 일방적으로 타올라, 돌발 상황에서 방향 전환이 늦거나 부상 위험이 높습니다. 여름 무더위와 장거리 레이스에서 특히 주의—강한 화력을 일찍 쓰지 말고, 무술의 지시력을 믿고 차근차근 달려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2/12 | 부경 3R | 1300m | – | 6 | 452(-3) | 4/9 | 윤형석 | 82.8s | 7.3배 |
| 11/7 | 부경 3R | 1200m | – | 8 | 455(+5) | 2/12 | 윤형석 | 75.4s | 113.5배 |
| 9/3 | 부경 2R | 1200m | – | 9 | 450(-4) | 7/11 | 윤형석 | 77.3s | 8.8배 |
| 8/20 | 부경 1R | 1200m | – | 12 | 454(-2) | 6/12 | 윤형석 | 77.1s | 9,999.9배 |
| 8/1 | 부경 2R | 1200m | – | 3 | 456(-6) | 9/11 | 박재이 | 76.7s | 106.7배 |
| 7/18 | 부경 1R | 1200m | – | 10 | 462(+5) | 8/12 | 박재이 | 77.4s | 113.6배 |
| 4/24 | 부경 2R | 1400m | – | 7 | 457(+6) | 9/11 | 김혜선 | 92.6s | 57.3배 |
| 3/27 | 부경 1R | 1200m | – | 10 | 451(+1) | 10/13 | 요아니스 | 79.5s | 40.3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6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8 | 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