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축 일주의 은근한 저력에 병진 월주의 화려한 태양 에너지가 더해지고, 무술 연주의 견고한 토 기운이 받쳐줍니다. 토가 매우 두텁고 화가 강한 구조로, 작지만 끈기 있게 장거리를 누비는 경주마의 기질입니다.
언 땅의 화롯불처럼 작지만 꺼지지 않는 불심을 지녔습니다. 한 번 결정한 페이스는 끝까지 지키는 인내가 있고, 그 위에 태양 병화의 밝은 에너지가 얹혀 경주로에서 꾸준한 추진력을 드러냅니다. 무술의 산처럼 버티는 토 기운이 네 겹으로 깔려 있어 흔들리지 않는 체형과 정신력을 갖춘 주자입니다.
장거리전에 강합니다. 초반부터 무리하게 앞서 나가기보다는 중반 이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추월하는 스타일입니다. 태양 병화가 전반을 밝게 비추되, 정축의 조용한 화롯불이 중반 이후 힘을 발휘하는 구조로, 꾸준함이 곧 승리의 무기입니다. 마지막 직선에서 기량을 드러내는 늦추진형 경주마입니다.
토 기운이 너무 두터우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체중 관리나 훈련 강도 조절이 필요하며, 목·금·수가 비어 있어 기민함과 변화 대응 능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페이스 변화나 갑작스러운 상황 전개에는 민첩하지 못할 수 있으니, 꾸준한 조교와 함께 다양한 코스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심지를 태우는 화롯불(정)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7/11 | 부경 2R | 1400m | – | 9 | 471(-4) | 7/12 | 조창욱 | 90.2s | 406.1배 |
| 6/20 | 부경 2R | 1400m | – | 3 | 475(+6) | 10/12 | 김어수 | 91.0s | 75.6배 |
| 5/16 | 부경 1R | 1200m | – | 8 | 469(+1) | 12/14 | 조창욱 | 76.9s | 107.6배 |
| 4/3 | 부경 1R | 1200m | – | 13 | 468(+8) | 10/14 | 유광희 | 77.8s | 497.7배 |
| 2/20 | 부경 1R | 1000m | – | 3 | 460(+5) | 9/12 | 유광희 | 64.9s | 130.8배 |
| 10/31 | 부경 4R | 1200m | – | 13 | 455(+5) | 11/14 | 진겸 | 78.1s | 152.7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3 | 0 | 0 |
| 14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6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