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 일주의 몰아치는 강(임)이 새벽 숲(인)을 살리며, 계묘 월주로 스며드는 물기가 봄풀처럼 부드럽게 스며든다. 목·수의 두터운 기운이 경주마의 질주 본능을 드높이되, 불의 기운은 정유 연주에서 목표를 지키는 끈기로 작동한다.
이 말은 새벽 숲을 흔드는 큰 강처럼 태어났다. 임인의 거침없는 수기(水氣)가 곧바로 질주본능을 이루고, 계묘의 스며드는 이슬비처럼 세밀한 민첩성을 더한다. 목·수의 결합으로 물 위에서 나뭇가지처럼 유연하면서도 강렬하게 흘러가는 기질이다.
이 말의 승리는 출발 직후 일제히 폭발하는 거침 없는 질주에서 나온다. 정유 연주가 타오르는 심지처럼 중거리 이후 흔들리지 않는 끈기를 부여하니, 앞서가다 뒤따르는 말의 도전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등을 보인다. 계묘의 부드러움이 고삐를 듣는 순종성으로 기수의 주문을 잘 받아 리듬을 유지한다.
토의 기운이 완전히 비어있으니, 턱 아래 발굽에 상처가 나거나 흙먼지 많은 악천후 경주에서 헤맬 수 있다. 또한 수의 과다함이 겨울이나 우기에 기운을 흩어지게 하므로, 여름 한낮의 경주를 특별히 신신당부하는 것이 좋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흐르는 큰 강(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1/14 | 서울 10R | 1700m | – | 11 | 456(-13) | 9/11 | 송재철 | 114.1s | 31.2배 |
| 8/15 | 서울 13R | 1700m | – | 3 | 469(-1) | 7/12 | 송재철 | 111.8s | 9,999.9배 |
| 6/27 | 서울 8R | 1400m | – | 5 | 470(+1) | 5/13 | 김동수 | 87.0s | 12.2배 |
| 5/8 | 서울 7R | 1700m | – | 1 | 469(+10) | 7/12 | 함완식 | 114.5s | 7.6배 |
| 3/14 | 서울 8R | 1400m | – | 2 | 459(+4) | 2/14 | 함완식 | 88.3s | 4.6배 |
| 1/22 | 서울 12R | 1400m | – | 5 | 455(-9) | 2/12 | 함완식 | 86.9s | 9,999.9배 |
| 12/20 | 서울 12R | 1200m | – | 13 | – | – | 임기원 | 0.0s | 9,999.9배 |
| 11/1 | 서울 9R | 1200m | – | 14 | 464(-12) | 4/14 | 안토니오 | 73.2s | 11.4배 |
| 8/30 | 서울 6R | 1200m | – | 5 | 476(+6) | 4/10 | 송재철 | 75.1s | 2.7배 |
| 6/21 | 서울 14R | 1200m | – | 7 | 470(-2) | 5/12 | 문정균 | 75.1s | 3.7배 |
| 1/19 | 서울 8R | 1300m | – | 7 | 472(-18) | 3/12 | 문정균 | 82.4s | 49.3배 |
| 12/14 | 서울 9R | 1000m | – | 11 | 490(-13) | 9/11 | 이준철 | 62.2s | 231.9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700m | 3 | 0 | 0 |
| 1400m | 3 | 0 | 2 |
| 12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1 | 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