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수용적 토(己)에서 태어나 월주 병인(丙寅)의 태양 같은 에너지를 얻고, 일주 무인(戊寅)에서 산을 오르는 호랑이의 정면 돌파력을 발휘합니다. 목과 토가 두텁게 깔려 지반을 딛고 올라가는 근력 있는 경주마입니다.
무인(戊寅)의 산을 오르는 호랑이는 거대한 흙산을 강력한 네 발로 힘껏 박차고 오르는 기질입니다. 새벽 이른 시간의 맹렬함과 토의 단단한 지반이 만나 정면 돌파의 순수한 근성을 지녔으며, 월주 병인(丙寅)의 태양 같은 광채가 더해져 트랙 위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이 말은 초반 가속력으로 경쟁마들을 압도하는 타입입니다. 호랑이의 새벽 맹성과 병화의 크고 화려한 에너지가 합쳐져 초반 페이스 주도권을 거머쥐고, 흙의 무게감으로 중원을 지배하며 직선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력을 내뿜습니다. 정직함과 강함이 묘합된 전형적인 주행마입니다.
토의 비유가 '버티고 막아서는 흙'이고 금이 완전히 비어있어서, 변화무쌍한 경기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리듬을 고집하다 후반부 스퍼트 마들의 변칙 공략에 무너질 위험이 있으니, 레이스 템포 조절과 유연한 위치 선택이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2/12 | 서울 4R | 1200m | – | 6 | 499(-7) | 8/12 | 임다빈 | 76.5s | 38.9배 |
| 11/21 | 서울 5R | 1200m | – | 9 | – | 11/11 | 박태종 | 78.9s | 5.7배 |
| 10/30 | 서울 2R | 1000m | – | 8 | 506(-7) | 1/11 | 장추열 | 60.9s | 4.1배 |
| 10/2 | 서울 1R | 1000m | – | 4 | 513(-1) | 5/12 | 장추열 | 62.2s | 4.0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2 | 0 | 0 |
| 1000m | 2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4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