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봄풀·묘 2개)과 수(이슬비·해)가 어우러져 순발력 있게 자라나는 구조입니다. 연주 토(밭흙)가 기초를 다지고, 월주 화(심지의 불)가 꾸준한 열정을 태우니, 조용하면서도 강한 추진력을 타고난 팔자입니다.
이슬비처럼 소리 없이 스며드는 물기와 봄풀의 부드러운 성질이 골짜기에서 맺혀 있습니다. 겉으로는 온순하고 차분하지만 내면에는 계절을 재촉하는 생명력이 흐르고 있죠. 밭흙이 그 뿌리를 받아주니, 이 말은 조용히 체력을 비축하고 있다가 순간 폭발하는 타입입니다.
말판의 긴장 속에서도 흐르는 물처럼 리드미컬한 페이스 조절을 합니다. 심지의 불이 타오르듯 마지막 직선에서 집중력을 모으는 순간, 봄풀의 탄성으로 폭발하는 스퍼트가 나옵니다. 금(강한 제약)이 없어서 오히려 자신의 리듬을 방해받지 않으며 달릴 수 있는 강점을 지녔습니다.
물의 성질이 너무 부드러우면 방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심지가 꾸준해야 하는데, 훈련 과정에서 동료들과의 경쟁에 지쳐 열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초겨울 밤(해)의 깊은 물이 있으니, 시합 직전 불안감이 몰려올 때 심신을 다스리는 안정감이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스며드는 이슬비(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7/23 | 서울 7R | 1700m | – | 4 | 467(+18) | 10/10 | 조상범 | 112.2s | 44.3배 |
| 4/1 | 서울 4R | 1200m | – | 8 | 449(+7) | 10/11 | 정정희 | 76.8s | 77.5배 |
| 3/4 | 서울 5R | 1200m | – | 3 | 442(-2) | 7/10 | 정정희 | 76.1s | 12.6배 |
| 2/5 | 서울 6R | 1200m | – | 1 | 444(-5) | 9/11 | 정정희 | 77.4s | 4.1배 |
| 1/7 | 서울 8R | 1200m | – | 11 | 449(-7) | 2/12 | 정정희 | 75.9s | 85.5배 |
| 11/20 | 서울 3R | 1200m | – | 10 | 456(+3) | 3/12 | 빅투아르 | 75.1s | 8.5배 |
| 10/16 | 서울 3R | 1200m | – | 8 | 453(-4) | 3/10 | 빅투아르 | 75.8s | 9.0배 |
| 9/18 | 서울 2R | 1200m | – | 9 | 457(-6) | 4/9 | 빅투아르 | 76.1s | 5.9배 |
| 7/16 | 서울 2R | 1200m | – | 8 | 463(+3) | 5/9 | 빅투아르 | 76.3s | 5.7배 |
| 6/11 | 서울 2R | 1200m | – | 11 | 460(-2) | 6/12 | 안토니오 | 76.5s | 17.3배 |
| 5/21 | 서울 1R | 1200m | – | 7 | 462(+10) | 4/11 | 안토니오 | 77.5s | 6.1배 |
| 3/20 | 서울 1R | 1300m | – | 8 | 452(-3) | 3/9 | 문세영 | 82.4s | 10.6배 |
| 1/29 | 서울 3R | 1200m | – | 14 | 455(-16) | 9/13 | 문세영 | 78.6s | 2.6배 |
| 12/19 | 서울 1R | 1000m | – | 12 | 471(-12) | 6/12 | 문세영 | 61.9s | 21.0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11 | 0 | 3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4 | 0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