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오 일주의 단단함은 기묘 월주의 봄기운 속에서 자라났고, 경자 연주의 예리한 결단력으로 다듬어졌습니다. 토가 두텁되 금·수·목·화가 고르게 섞여, 뜨거운 기질을 제어하며 장거리를 내달릴 수 있는 경주마입니다.
불에 달궈진 산처럼 뜨겁고 단단한 말입니다. 정오의 불(오午) 속에서 흙이 굳어지듯, 이 마는 고열의 에너지를 내재하고 있으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타고났습니다. 봄 아침의 부드러운 밭흙(기묘)이 그 열정을 키웠기에, 맹렬함만이 아닌 성장의 욕구도 함께 품고 있습니다.
경자의 예리한 결단력이 이 마의 진정한 무기입니다. 겨울 밤의 물처럼 차갑고 결정적인 순발력으로, 결정적 순간에 전력질주할 수 있습니다. 한여름 뜨거움과 겨울 밤의 냉정함이 교차할 때—스타트부터 스트레칭, 마지막 직선까지 속도의 변화를 정확히 계산하며 달릴 수 있는 장거리형 경주마입니다.
토기질이 짙으면 때론 고집스러워져 페이스 조절을 놓칠 수 있습니다. 뜨거운 기질이 초반 과열(오午의 불)로 나타나면, 중반 이후 힘이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경자의 결단력으로 불필요한 폭주를 제어하고, 기묘의 봄기운처럼 꾸준한 리듬감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4/13 | 서울 8R | 1600m | 건조 | 2 | 467(-3) | 8/8 | 이동하 | 106.1s | 3.7배 |
| 1/21 | 서울 9R | 1600m | 포화 | 8 | 470(-1) | 2/10 | 문세영 | 101.6s | 3.8배 |
| 12/16 | 서울 10R | 1400m | – | 10 | 471(+4) | 4/11 | 문세영 | 87.2s | 5.2배 |
| 11/18 | 서울 9R | 1400m | – | 9 | 467(+6) | 4/11 | 문세영 | 88.2s | 7.8배 |
| 10/28 | 서울 8R | 1200m | – | 7 | 461(-1) | 3/10 | 문세영 | 75.5s | 8.6배 |
| 9/23 | 서울 6R | 1200m | – | 6 | 462(+2) | 2/11 | 문세영 | 75.3s | 8.6배 |
| 8/26 | 서울 8R | 1200m | – | 6 | 460(-1) | 2/11 | 문세영 | 75.9s | 5.2배 |
| 7/15 | 서울 6R | 1200m | – | 8 | 461(-1) | 3/7 | 장추열 | 76.5s | 17.8배 |
| 6/10 | 서울 4R | 1200m | – | 2 | – | 6/11 | 문세영 | 75.9s | 7.7배 |
| 4/2 | 서울 3R | 1200m | – | 2 | 462(-3) | 10/10 | 이동하 | 77.4s | 12.0배 |
| 2/26 | 서울 1R | 1200m | – | 2 | 465(-4) | 1/12 | 문세영 | 76.4s | 10.2배 |
| 12/25 | 서울 3R | 1200m | – | 2 | – | 8/12 | 장추열 | 78.3s | 6.3배 |
| 11/20 | 서울 1R | 1000m | – | 12 | 469(+13) | 7/11 | 문세영 | 63.1s | 6.1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8 | 1 | 5 |
| 1600m | 2 | 0 | 1 |
| 14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3 | 1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