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 임인(壬寅)의 큰 강이 새벽 숲을 깨우고, 월주 무인(戊寅)의 산이 그 추진력을 지탱하며, 연주 경자(庚子)의 찬 금기운이 결단력을 더합니다. 목·수가 두텁고 화가 비어 있어, 거침없이 나아가되 열기 없이 차갑고 직진적인 성질입니다.
강물처럼 흐르되 호랑이의 날카로움을 가진 마입니다. 새벽 숲을 깨우는 임수(壬水)와 무토(戊土)의 조합은 거대한 에너지를 고삐 없이 방출하려는 욕구를 만듭니다. 경금(庚金)의 결단력까지 더해져, 직선으로 질주하되 굽이나 멈춤을 잘 모르는 순발력 있는 기질입니다.
초반 출발부터 강력합니다. 임수의 몰아치는 물줄기처럼 선입(先入)을 확보하고, 호랑이의 새벽 기운으로 남들이 깨어나기 전에 이미 속도를 낸 상태입니다. 화(火)가 비어 있어 과열과 무리한 승부보다는 냉철하고 일관된 페이스 유지로 마지막까지 진액을 남기는 스타일입니다.
물이 흙을 자꾸 씻어내려는 임수-무토의 충돌이 있습니다. 처음의 거친 힘이 중반으로 갈수록 지탱 체계를 흔들 수 있고, 특히 여름철(화의 계절)에 에너지 부조화가 깊어집니다. 좋은 조교와 꾸준한 리듬감 있는 훈련으로 그 물줄기를 잔잔하게 다듬어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흐르는 큰 강(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5/5 | 서울 4R | 1300m | 다습 | 2 | 473(+2) | 9/9 | 김효정 | 82.2s | 13.7배 |
| 3/31 | 서울 3R | 1200m | 다습 | 9 | 471 | 4/11 | 정우주 | 75.8s | 13.5배 |
| 2/18 | 서울 5R | 1200m | 다습 | 6 | 471(-1) | 4/10 | 정우주 | 76.4s | 22.5배 |
| 1/21 | 서울 4R | 1200m | 포화 | 7 | 472 | 6/11 | 다비드 | 76.1s | 8.3배 |
| 12/9 | 서울 4R | 1200m | – | 5 | 472(-5) | 5/9 | 김효정 | 76.1s | 3.7배 |
| 11/5 | 서울 3R | 1200m | – | 5 | – | 5/11 | 김아현 | 76.1s | 35.5배 |
| 8/6 | 서울 7R | 1200m | – | 6 | 477(-6) | 9/11 | 푸르칸 | 77.4s | 5.9배 |
| 6/25 | 서울 4R | 1200m | – | 8 | 483(+6) | 10/11 | 김효정 | 75.6s | 19.2배 |
| 3/4 | 서울 1R | 1200m | – | 11 | 477(-1) | 3/12 | 이혁 | 75.9s | 3.4배 |
| 2/5 | 서울 1R | 1300m | – | 10 | 478(-6) | 3/10 | 김효정 | 83.6s | 7.9배 |
| 12/24 | 서울 1R | 1200m | – | 2 | 484(+1) | 5/12 | 김효정 | 76.0s | 5.4배 |
| 11/27 | 서울 2R | 1200m | – | 1 | 483(-8) | 4/11 | 김효정 | 75.1s | 3.1배 |
| 10/9 | 서울 1R | 1000m | – | 8 | 491(-4) | 2/9 | 최범현 | 62.4s | 1.4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10 | 0 | 1 |
| 1300m | 2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다습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3 | 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