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의 질긴 덩굴이 경자·경진의 금기(결단력)를 받으며 강인한 체질을 이룹니다. 토금의 두터운 오행이 안정적인 체력과 끈기 있는 주력(走力)을 만드는 팔자입니다.
메마른 여름 흙에서도 뻗어가는 을(乙)의 질긴 생명력이 기본입니다. 경(金)의 결단력이 두 자리를 차지해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이루며, 토금의 두터운 오행은 강건한 체격과 지구력 있는 심폐를 선물합니다. 화(火)의 순발력이 비어 있어 폭발적인 스퍼트보다는 끝까지 밀어붙이는 주자의 기질입니다.
느리고 꾸준한 랠리형 주자입니다. 초반 가속에서 밀리더라도 중반부터 페이스를 유지하며 추진력을 높이는 구도가 득입니다. 경기 후반 200m 구간에서 진정한 힘을 드러내며, 같은 거리를 반복 주행하는 훈련에서 가장 큰 성과를 얻습니다. 장거리 경주일수록 이 팔자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화(火)가 비어 있기에 급작스러운 페이스 변화나 변칙 주법에 허점을 보입니다. 초반 강공으로 빼앗긴 박차 위치를 되찾으려 무리하면 중반에 체력이 고갈될 위험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템포 유지가 가장 중요한 승리의 조건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내어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는 내 담을 타고 뻗는 덩굴(을)가 낳아 기르는 상대라, 기운을 내어주는 때 — 힘의 안배가 관건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육합이라 발판이 든든합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8 | 부경 4R | 1200m | – | 4 | – | 11/11 | 유광희 | 76.8s | 44.3배 |
| 7/16 | 부경 3R | 1300m | – | 3 | 452(-9) | 10/11 | 유현명 | 84.5s | 16.5배 |
| 7/2 | 부경 4R | 1200m | – | 1 | 461(-9) | 10/10 | 김동영 | 78.7s | 11.9배 |
| 6/2 | 부경 4R | 1300m | – | 10 | 470(+5) | 6/10 | 박재이 | 82.8s | 6.2배 |
| 5/19 | 부경 6R | 1200m | – | 3 | 465(+3) | 5/8 | 김동영 | 76.7s | 7.1배 |
| 5/5 | 부경 5R | 1400m | – | 6 | 462(+4) | 11/11 | 김동영 | 89.7s | 9.0배 |
| 3/26 | 부경 3R | 1200m | – | 9 | 458(+7) | 6/12 | 김동영 | 74.7s | 22.7배 |
| 2/17 | 부경 1R | 1200m | – | 7 | 451(-5) | 1/9 | 박재이 | 75.7s | 4.3배 |
| 1/15 | 부경 1R | 1300m | – | 7 | 456(+5) | 5/12 | 정도윤 | 82.6s | 3.9배 |
| 12/9 | 부경 2R | 1000m | – | 9 | 451(+4) | 4/9 | 정도윤 | 62.7s | 5.7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5 | 1 | 1 |
| 13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10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