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庚)의 결단력이 연월에 이중으로 깔리고, 일주 신(辛)의 섬세함이 축(丑)의 견고함 위에 반짝인다. 금 오행이 압도적이고 목화가 없어, 거침없이 내달리되 부드러움이 부족한 팔자다.
이 말은 언 땅 위의 보석처럼 차갑고 예리하게 태어났다. 무쇠 도끼 같은 결단력(경·경)이 뒷받침하되, 섬세한 예리함(신)이 더해져 순발력과 직진성이 유난하다. 갈고 다듬어진 쇠처럼, 한 번 결정하면 흔들리지 않는 기질이다.
이 말의 달리기는 직선 돌진형이다. 금 기운이 셋인 만큼 망설임 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며, 특히 스타트 직후와 중반 스퍼트에서 예리한 칼날처럼 좌우를 가르고 나간다. 겨울 새벽과 봄 아침의 기운이 겹쳐 냉정하면서도 기민한 페이스 감각을 타고났다.
목과 화가 전혀 없는 팔자라 '굽히는 것'을 모른다. 강한 스퍼트 후 막판에 경직되거나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있다. 무리한 페이스 유지와 회복력 부족이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으니, 훈련 중 유연성 강화가 필수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다듬어진 보석과 바늘(신)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25 | 서울 6R | 1200m | 다습 | 10 | 523(+9) | 10/11 | 이동하 | 79.2s | 27.2배 |
| 6/15 | 서울 6R | 1300m | 건조 | 2 | 514(-2) | 9/10 | 이동하 | 84.1s | 12.4배 |
| 5/11 | 서울 4R | 1200m | 양호 | 3 | 516(+16) | 8/8 | 임다빈 | 77.2s | 22.1배 |
| 2/24 | 서울 5R | 1400m | 포화 | 2 | 500(-12) | 11/12 | 이동하 | 93.6s | 36.9배 |
| 12/10 | 서울 5R | 1400m | – | 6 | 512(-13) | 10/10 | 오수철 | 91.3s | 12.3배 |
| 11/19 | 서울 6R | 1300m | – | 10 | 525(+13) | 11/11 | 이동하 | 84.1s | 4.4배 |
| 9/23 | 서울 5R | 1300m | – | 6 | 512(-3) | 2/10 | 이동하 | 81.9s | 7.0배 |
| 8/27 | 서울 3R | 1300m | – | 3 | 515(-3) | 1/12 | 이동하 | 82.5s | 4.5배 |
| 7/22 | 서울 4R | 1300m | – | 3 | 518(+3) | 3/10 | 김용근 | 84.6s | 2.3배 |
| 6/25 | 서울 1R | 1300m | – | 11 | 515(-5) | 4/10 | 김용근 | 83.0s | 10.6배 |
| 5/13 | 서울 3R | 1200m | – | 5 | 520(-7) | 7/11 | 임다빈 | 76.8s | 20.0배 |
| 2/25 | 서울 1R | 1200m | – | 8 | – | – | 이동하 | 0.0s | 0.0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300m | 6 | 1 | 3 |
| 1200m | 3 | 0 | 0 |
| 14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1 | 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