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의 무인(戊寅)은 산을 오르는 호랑이처럼 정면 돌파의 기질을 품고 있으며, 연주 경자(庚子)의 결단력 있는 금(金)과 월주 기축(己丑)의 견고한 흙이 겹쳐 토(土)가 압도적으로 두터운 구조입니다. 이는 한 방향으로 집중된 에너지와 안정성이 강한 팔자로, 경주마로서 꺾이지 않는 골목마의 기질을 타고났습니다.
큰 산 무(戊)를 새벽 호랑이 인(寅)이 오르는 형상으로, 이 마는 직선으로 박차고 나가는 돌파형입니다. 흙이 세 번 겹쳐(토 3)서 무게감 있고 굽히지 않는 다리를 가졌고, 경(庚)의 쇠는 이 무게를 힘 있는 박동으로 변환합니다. 트랙에서 정면으로 밀어붙이는 타입의 경주마입니다.
화(火)가 비어 있어서 화려한 스퍼트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리듬으로 몰아붙이는 주행이 특기입니다. 축(丑)의 겨울 소처럼 묵묵히 견디고, 인(寅)의 새벽 호랑이처럼 폭발하는 두 가지 모멘트를 가졌으니, 장거리에서 중반부터 우위를 다지고 직선에서 흔들리지 않는 입선이 기대됩니다.
토가 너무 두텁다 보니 변화에 민감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레이스 상황의 급변하는 유동에 반응 속도가 뒤질 수 있고, 경사나 코너에서 유연성이 부족해 부상 위험도 높습니다. 조교 단계에서 다양한 페이스 변화와 유연성 훈련이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27 | 부경 5R | 1300m | 건조 | 11 | 455(+4) | 10/11 | 송경윤 | 83.2s | 7.2배 |
| 8/16 | 부경 6R | 1300m | 건조 | 4 | 451(+2) | 2/8 | 송경윤 | 81.1s | 3.5배 |
| 7/12 | 부경 5R | 1200m | 다습 | 8 | 449(+1) | 2/8 | 송경윤 | 73.8s | 17.3배 |
| 6/2 | 부경 5R | 1600m | 건조 | 3 | 448(-2) | 8/11 | 정도윤 | 103.3s | 14.9배 |
| 5/5 | 부경 3R | 1400m | 다습 | 2 | 450(-2) | 5/11 | 다실바 | 88.9s | 6.8배 |
| 4/7 | 부경 2R | 1300m | 양호 | 7 | 452(+6) | 4/12 | 다실바 | 82.3s | 7.5배 |
| 3/3 | 부경 1R | 1200m | 다습 | 5 | 446(+1) | 1/11 | 다실바 | 75.5s | 2.8배 |
| 1/26 | 부경 1R | 1200m | 양호 | 3 | 445(-8) | 4/11 | 진겸 | 77.9s | 1.7배 |
| 12/24 | 부경 1R | 1200m | – | 3 | 453(+13) | 4/11 | 박재이 | 75.0s | 6.2배 |
| 6/9 | 부경 1R | 1000m | – | 4 | 440(+3) | 6/11 | 김동영 | 63.1s | 31.9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4 | 1 | 2 |
| 1300m | 3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3 | 0 | 1 |
| 다습 | 3 | 1 | 2 |
| 양호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10 | 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