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일주의 예리한 보석이 갑진월의 시작 동력과 임인년의 큰 강물을 만난다. 목·수의 두터운 오행이 금을 닦으며 빠르고 유연한 주력을 만드는 구조다.
신(辛)의 섬세함이 해(亥)의 큰물에 씻겨 맑아진다. 이 마는 타고난 날카로움을 물과 나무의 흐름 속에서 연마해온 기질이다. 거칠지 않으면서도 예리한, 천천히 다듬어진 보석처럼 빛나는 체질의 주자다.
갑진월이 주는 봄의 시작 에너지와 임인년의 거대한 물살이 이 마를 앞으로 밀어붙인다. 물이 나무를 키우듯, 이 마는 초반 선행에 강하고 흐름을 타며 속도를 내는 데 능하다. 직선 질주보다는 리듬감 있는 페이스 조절로 마지막 한 구간을 지배하는 주자.
화(火) 오행이 비어있다. 극도의 수목(水木) 구조는 냉정함과 현명함은 주지만, 감정의 온기와 투지의 불꽃이 약할 수 있다. 물의 흐름이 너무 순하면 결정적 순간에 마지막 스퍼트가 무뎌질 위험이 있으니 경주 당일의 각성이 중요하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다듬어진 보석과 바늘(신)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0/3 | 서울 5R | 1200m | 다습 | 6 | 471(+4) | 5/11 | 송재철 | 76.2s | 53.8배 |
| 8/24 | 서울 6R | 1200m | 건조 | 2 | 467(-12) | 10/10 | 송재철 | 76.5s | 21.0배 |
| 6/21 | 서울 4R | 1200m | 포화 | 1 | 479(-2) | 9/11 | 이동하 | 76.8s | 4.2배 |
| 5/10 | 서울 3R | 1200m | 불량 | 1 | 481(+6) | 6/8 | 문세영 | 76.2s | 1.7배 |
| 3/23 | 서울 3R | 1300m | 건조 | 3 | 475(+8) | 4/11 | 이용호 | 82.6s | 19.8배 |
| 2/9 | 서울 1R | 1200m | 건조 | 7 | 467(-2) | 1/11 | 이혁 | 76.9s | 6.6배 |
| 12/28 | 서울 1R | 1300m | 건조 | 5 | 469(-5) | 9/12 | 송재철 | 85.7s | 36.2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5 | 1 | 1 |
| 13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4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7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