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호랑이 기운과 월주의 토끼 기운이 모두 봄 목(木) 에너지로 충만하면서 경주마의 본능인 '내달림'을 강하게 타고났습니다. 그러나 일주에서 쇠(金)가 거목(甲木)을 맞이하니, 빠를수록 조심해야 할 구조입니다.
봄의 호랑이(인)에서 시작해 봄풀 토끼(묘)를 거쳐 거목(갑)으로 맺히는 당신은 '곧게 내달리려는 욕망'이 타고난 기질입니다. 경주마로서 출발선의 재빠른 반응, 중원에서의 밀어붙이는 힘이 뛰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곧음 때문에 휘어지지 못하고 꺾이는 순간도 빨라질 수 있다는 운명입니다.
당신의 승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권을 잃지 않는 도주형'입니다. 물(수)의 기운이 흘러 내려가듯 앞을 밀고 나가는 스타일로, 선행 위치에서 경쟁마들을 따돌리는 것이 가장 강합니다. 특히 경마 중원~골인 구간에서 여유를 유지하며 마무리하는 레이스에서 실력을 드러낼 것입니다.
가을 쇠(신)가 봄 나무를 깎아내는 구조이므로, 과도한 속력 추구로 인한 부상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무리한 페이스 조절이나 경기 과다 출전 시 체력 고갈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담당 조교사는 '달리고 싶은 욕망'을 존중하면서도 휴식 사이클을 철저히 지켜야 할 팔자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내어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는 내 곧게 자라는 거목(갑)가 낳아 기르는 상대라, 기운을 내어주는 때 — 힘의 안배가 관건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7/27 | 서울 3R | 1400m | 건조 | 7 | 453(-12) | 4/8 | 김용근 | 90.8s | 3.2배 |
| 6/22 | 서울 2R | 1300m | 포화 | 10 | 465(-10) | 5/11 | 김용근 | 82.6s | 29.5배 |
| 5/17 | 서울 2R | 1400m | 포화 | 9 | 475(+13) | 6/9 | 오수철 | 90.9s | 26.9배 |
| 3/29 | 서울 1R | 1200m | 건조 | 2 | 462(-2) | 6/11 | 이용호 | 78.9s | 26.2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4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2 | 0 | 0 |
| 포화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4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