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가 연·일주에서 겹쳐 수의 흐름이 지배적이며, 갑목이 봄기운으로 그 흐름을 밀어붙입니다. 화와 금이 비어 막힘과 제어가 약한 대신, 수목의 생발(生發) 관계로 거침없는 추진력을 타고나 경주마의 속도감과 직결됩니다.
온몸이 큰 강물이면서 동시에 봄 새벽의 호랑이 기운을 품고 있습니다. 임수 삼중(연·일·월)으로 흐름 자체가 곧 생명인 말—머뭇거림 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는 본능이 체화되어 있습니다. 갑목의 거목 기질이 이 물의 힘을 받아 더욱 거세고 직진적입니다.
출발부터 끝까지 균일하고 강한 가속력이 특징입니다. 화·금의 비움이 역설적으로 작용해—엇갈림이나 변칙 없이 본능적 스피드를 유지합니다. 물의 유연함 속에서도 거목의 직성이 관철되어, 정면 돌파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경주마입니다.
오행의 무겁고 단조로운 구성(수·목만 주도)이 약점입니다. 화의 부재로 표현력이나 변화 대응이 약하고, 금의 부재로 절제와 브레이크 능력이 모자랍니다. 막힘 없는 질주만 알다가 예상 밖의 코스 변화나 페이스 조절이 필요한 상황에서 실수하기 쉽습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흐르는 큰 강(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충이라 돌발 변수를 조심할 자리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1/7 | 부경 8R | 1200m | 건조 | 12 | 430(+5) | 12/12 | 서승운 | 77.2s | 9.3배 |
| 10/17 | 부경 7R | 1200m | 다습 | 8 | 425(-12) | 2/12 | 정도윤 | 73.7s | 10.0배 |
| 9/12 | 부경 7R | 1200m | 양호 | 5 | 437(+12) | 5/11 | 정도윤 | 74.5s | 29.0배 |
| 8/10 | 부경 10R | 1200m | 불량 | 9 | 425(-2) | 10/10 | 이현종 | 76.8s | 12.6배 |
| 7/11 | 부경 4R | 1200m | 건조 | 3 | 427(-7) | 5/8 | 정도윤 | 75.7s | 1.7배 |
| 6/22 | 부경 4R | 1200m | 포화 | 1 | 434(-4) | 2/11 | 진겸 | 71.3s | 13.0배 |
| 5/30 | 부경 6R | 1200m | 건조 | 5 | 438(-3) | 5/11 | 정도윤 | 74.6s | 10.9배 |
| 4/27 | 부경 2R | 1200m | 건조 | 9 | 441(+3) | 1/11 | 다실바 | 75.2s | 2.4배 |
| 3/23 | 부경 2R | 1200m | 건조 | 7 | 438(-8) | 4/11 | 진겸 | 75.3s | 2.0배 |
| 2/21 | 부경 4R | 1400m | 건조 | 12 | 446(+4) | 6/12 | 진겸 | 91.0s | 2.3배 |
| 1/19 | 부경 1R | 1200m | 건조 | 8 | 442(-2) | 1/12 | 진겸 | 75.4s | 1.5배 |
| 11/29 | 부경 1R | 1200m | 다습 | 12 | 444(+5) | 3/12 | 진겸 | 77.2s | 2.2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11 | 2 | 5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7 | 2 | 2 |
| 다습 | 2 | 0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12 | 2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