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물이 일주의 큰 산을 뚫고, 월주의 유연한 생명력이 그것을 감싼다. 목이 압도적으로 두텁고 금이 비어 있어, 브레이크 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는 팔자다. 새벽의 호랑이 기질이 두 번 강조되며, 경주마로서 정면 돌파와 비틀림 없는 스피드가 타고난 재능이다.
산을 오르는 호랑이의 팔자를 타고 났다. 무(戊)의 큰 산처럼 묵직하고 단단한 몸, 인(寅)의 새벽 호랑이처럼 날카로운 눈빛과 거침없는 돌진력이 한몸에 담겼다. 임(壬)의 흐르는 강물은 이 말을 멈추지 않게 한다. 순간의 판단과 폭발력이 유별나다.
정면 돌파가 생리다. 담을 타고 뻗는 덩굴처럼 유연하면서도, 한 번 길을 잡으면 마는 추진력이 있다. 금이 비어 있어 제동장치가 약하다—다른 말들의 견제를 무릅쓰고 앞으로 나간다. 새벽 경주에서, 페이스 주도권을 잡는 레이스에서 진가를 드러낸다.
막힘 없이 달리려는 성질이 독이 될 수 있다. 체력 소비가 빠르고, 후반 흔들림에 약할 수 있다. 목이 너무 두텁고 수도 강해 감정 기복과 충동이 큰 편—조교사의 통제력이 절대적이다. 장거리 경주보다 단거리에서 승률이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5/30 | 서울 6R | 1400m | 양호 | 1 | 502(+7) | 5/11 | 김태훈 | 90.5s | 7.2배 |
| 5/3 | 서울 3R | 1400m | 다습 | 11 | 495(-6) | 6/11 | 김태훈 | 88.5s | 20.8배 |
| 3/22 | 서울 2R | 1400m | 건조 | 5 | 501(+7) | 1/10 | 김태훈 | 89.6s | 3.5배 |
| 2/28 | 서울 4R | 1700m | 건조 | 5 | 494(-6) | 7/11 | 빅투아르 | 115.0s | 3.1배 |
| 1/4 | 서울 2R | 1400m | 다습 | 1 | 500(+12) | 2/10 | 김태희 | 89.8s | 4.7배 |
| 11/9 | 서울 3R | 1400m | 건조 | 6 | 488(+8) | 3/9 | 김태희 | 90.7s | 11.4배 |
| 5/25 | 서울 1R | 1200m | 다습 | 3 | 480(+7) | 11/11 | 조인권 | 79.0s | 55.4배 |
| 4/20 | 서울 2R | 1300m | 양호 | 7 | 473(-2) | 7/8 | 코지 | 86.9s | 9.5배 |
| 3/15 | 서울 2R | 1200m | 양호 | 1 | 475(+6) | 6/11 | 코지 | 77.1s | 22.1배 |
| 2/16 | 서울 2R | 1300m | 건조 | 8 | 469(+3) | 10/10 | 코지 | 85.7s | 32.5배 |
| 1/18 | 서울 1R | 1200m | 건조 | 9 | 466(+1) | 4/11 | 코지 | 78.5s | 18.3배 |
| 12/21 | 서울 1R | 1200m | 다습 | 10 | 465(+13) | 9/10 | 코지 | 81.5s | 8.7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400m | 5 | 1 | 3 |
| 1200m | 4 | 0 | 0 |
| 13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5 | 1 | 2 |
| 다습 | 4 | 0 | 1 |
| 양호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2 | 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