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 수목의 부드러운 시작이 갑인 목의 거목 기운을 거쳐, 정유 화금으로 담금질됩니다. 목의 빠른 질주력이 주축이되 화의 집중력과 금의 탄력성으로 극기되는 구조—긴 경주에서 제 속도를 지키는 마입니다.
봄의 이슬비처럼 부드럽게 시작하되, 호랑이의 새벽 질주력이 몸에 밴 말입니다. 목이 두텁고 물이 스며드니 순발력과 끈기가 함께합니다. 다만 화로에서 여무는 쇠처럼, 불의 담금질을 받아야 진정한 강도가 나타나는 기질입니다.
중거리에서 자신의 속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초반 갑인의 거목 밀어붙임으로 위치를 잡고, 중반부터는 정유의 집중력 있는 화로 페이스를 조절하며 달립니다. 마지막 직선에서 금의 매서운 탄력으로 마무리하는 경주형—꾸준함이 승리입니다.
목이 과다하면 방향 감각을 잃을 수 있습니다. 빠름만 추구다 페이스 조절에 실패하거나, 토의 부재로 안정감이 흔들릴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유의 세밀한 담금질을 외면하고 무리하면 번아웃이 옵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심지를 태우는 화롯불(정)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6 | 서울 6R | 1300m | 양호 | 2 | 467(-5) | 7/10 | 서승운 | 82.1s | 2.1배 |
| 8/8 | 서울 4R | 1300m | 건조 | 1 | 472(-7) | 3/11 | 이용호 | 82.0s | 8.7배 |
| 6/28 | 서울 5R | 1300m | 건조 | 4 | 479(-1) | 7/11 | 이용호 | 82.0s | 9.2배 |
| 5/23 | 서울 1R | 1200m | 다습 | 3 | 480(-3) | 1/11 | 이용호 | 76.1s | 7.5배 |
| 4/18 | 서울 1R | 1200m | 건조 | 4 | 483(-4) | 7/10 | 이용호 | 77.5s | 4.8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300m | 3 | 0 | 1 |
| 1200m | 2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3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5 |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