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월주에서 목(木)의 생명력이 3회 깊이 있고, 일주에서는 화(火)의 기세가 물(水)에 누르인다. 토·금이 텅 비어 기질은 곧고 단순하되, 때를 놓치면 힘을 쓰기 어려운 경마의 팔자다.
덩굴처럼 휘어지되 끊기지 않는 생명력으로 봄 아침을 달리도록 태어났다. 화려한 태양 병(丙)이 한밤의 물에 잠겨 있으니, 이 말은 겉으로 드러나는 광채보다 어둠 속 물길을 읽는 감각이 더 예리하다. 기세로 앞서가기보다 리듬과 호흡을 맞추는 타입이다.
봄 아침 5시의 에너지—신선함과 직진성—가 두 번 깔려 있어, 이른 출발과 고른 페이스에서 진가를 드러낸다. 하지만 토·금이 완전히 비어 있어 변칙과 마지막 스퍼트는 취약하다. 주어진 페이스 안에서 물처럼 흘러 상대를 감싸며 가는 것이 이 말의 전략이다.
야심이 앞서 기운을 낭비하거나, 때를 놓쳐 물의 기세가 완전히 가라앉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토·금의 공백으로 인해 몸의 안정성과 복원력이 약하므로, 과도한 훈련과 강한 채찍질은 피해야 한다. 이 말의 진정한 승리는 차분한 리듬 속에서 나온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충이라 돌발 변수를 조심할 자리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30 | 서울 7R | 1700m | 다습 | 8 | 457(-4) | 1/11 | 빅투아르 | 108.9s | 3.0배 |
| 7/25 | 서울 8R | 1700m | 다습 | 6 | 461(-4) | 2/11 | 빅투아르 | 109.0s | 2.2배 |
| 6/13 | 서울 4R | 1700m | 건조 | 8 | 465(-5) | 1/11 | 빅투아르 | 111.7s | 2.9배 |
| 5/9 | 서울 5R | 1200m | 건조 | 5 | 470(+1) | 3/11 | 빅투아르 | 74.9s | 2.3배 |
| 4/12 | 서울 5R | 1200m | 다습 | 2 | 469(-12) | 2/10 | 장추열 | 74.5s | 3.8배 |
| 3/7 | 서울 1R | 1200m | 포화 | 7 | 481(+7) | 1/11 | 빅투아르 | 74.1s | 1.5배 |
| 1/17 | 서울 1R | 1200m | 건조 | 12 | 474(-27) | 4/12 | 장추열 | 76.1s | 1.7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4 | 1 | 3 |
| 1700m | 3 | 2 | 3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다습 | 3 | 1 | 3 |
| 건조 | 3 | 1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7 | 3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