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처럼 묵직한 일주 무진 위에 봄의 생명력 을묘가 뿌리내리고, 계수가 적시며 스며든다. 목기운이 압도적으로 많아 추진력 있고, 흙 위의 봄풀처럼 질주에 특화된 체질이다.
움직이지 않는 큰 산 안에 봄의 젖은 흙이 응축된 말입니다. 흙이 겹쳐 무게감 있으면서도 묘지의 봄풀과 계수의 이슬비가 더해져 신체는 탄력 있고 민첩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거친 훈련에도 쉽게 꺾이지 않는 강건함이 타고난 자산입니다.
중거리에서 진가를 드러내는 경주마입니다. 을묘의 덩굴 같은 생명력이 목 3개 지지를 통해 폭발하면서 직선에서의 추진력이 남다릅니다. 초반 신중함으로 진을 잡고 중반 이후 목기운의 상승 에너지를 쏟아내는 스타일로, 기운이 무르익는 때의 스퍼트가 결정적입니다.
화기와 금기가 모두 비어 있어 급격한 부상이나 번아웃을 조심해야 합니다. 무진의 무거운 흙이 과도하게 눌리면 발목과 관절에 무리가 오기 쉽고, 목기운만 강하면 뜨거운 경쟁 속에 과욕하다 무릎을 꺾을 수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체력 관리와 간헐적 휴식이 장수마의 조건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7/3 | 부경 3R | 1300m | – | 7 | 472(+10) | 10/10 | 이성재 | 85.6s | 19.4배 |
| 4/24 | 부경 1R | 1300m | – | 7 | 462(-13) | 5/12 | 전진구 | 84.0s | 11.4배 |
| 3/15 | 부경 1R | 1300m | – | 4 | – | 5/12 | 이성재 | 83.0s | 5.5배 |
| 2/1 | 부경 2R | 1300m | – | 8 | 475(-2) | 3/12 | 이성재 | 83.7s | 10.9배 |
| 12/26 | 부경 2R | 1400m | – | 3 | 477(+6) | 7/11 | 이성재 | 94.3s | 11.4배 |
| 11/2 | 부경 2R | 1300m | 건조 | 3 | 471(-1) | 6/11 | 다실바 | 83.7s | 11.6배 |
| 9/21 | 부경 1R | 1200m | 양호 | 2 | 472(+5) | 3/11 | 전진구 | 76.0s | 25.8배 |
| 8/22 | 부경 1R | 1000m | 건조 | 5 | 467(-3) | 6/12 | 전진구 | 63.6s | 64.1배 |
| 7/11 | 부경 1R | 1000m | 건조 | 11 | 470(+10) | 9/12 | 다실바 | 64.3s | 59.1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300m | 5 | 0 | 1 |
| 10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9 | 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