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신축의 예리한 금이 일월주의 두터운 토 위에 놓입니다. 토가 금을 낳고, 금이 토를 다듬으며, 토만 네 덩이로 견고한 기초를 이루죠. 묵직함이 최고의 무기가 되되, 가을 신(申)의 날카로운 속도감이 그 무거움을 살려냅니다.
이 말은 산처럼 무겁고 안정적인 체질입니다. 무(戊) 천간이 연월일주 셋 자리를 차지하면서 엄청난 지구력과 하중감을 갖춘 경주마죠. 하지만 신축·신술의 금기운이 그 흙을 날카롭게 다듬어, 무거움만 아니라 가을 오후의 촉각 있는 스피드까지 갖추었습니다.
초가을 오후(신申)의 신축함으로 중거리 이상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폭발적 스타트보다는 흙을 밟고 견디다가, 중반 이후 예리한 금의 스피드로 스르르 앞으로 나아가는 주행 패턴이 맞을 겁니다. 묵직한 준비 위의 섬세한 가속—그것이 이 말의 승리 방정식입니다.
토가 너무 많으면 진흙탕이 됩니다. 봄 훈련이나 습지 악천후에서 체중 관리가 절실합니다. 또한 목(木)이 전혀 없어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조교 과정에서 과도한 반복 훈련은 피해야 하며, 말의 심신 리프레시도 자주 챙겨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28 | 서울 6R | 1600m | 불량 | 4 | 485(-2) | 9/9 | 이용호 | 102.2s | 48.0배 |
| 6/29 | 서울 7R | 1300m | 양호 | 10 | – | – | 김아현 | 0.0s | 0.0배 |
| 5/24 | 서울 6R | 1400m | 다습 | 6 | – | – | 푸르칸 | 0.0s | 0.0배 |
| 4/19 | 서울 5R | 1400m | 양호 | 11 | 487(+5) | 8/11 | 이동하 | 90.6s | 15.4배 |
| 3/2 | 서울 8R | 1600m | 건조 | 2 | 482 | 7/10 | 이동하 | 105.4s | 8.7배 |
| 2/9 | 서울 7R | 1800m | 건조 | 1 | 482(-11) | 9/11 | 김태희 | 120.6s | 5.5배 |
| 1/18 | 서울 6R | 1400m | 건조 | 5 | 493(+5) | 11/11 | 송재철 | 92.4s | 3.5배 |
| 12/15 | 서울 9R | 1400m | 양호 | 9 | 488(+2) | 2/10 | 송재철 | 89.1s | 8.9배 |
| 11/9 | 서울 8R | 1400m | 양호 | 1 | 486(+4) | 5/9 | 정정희 | 88.7s | 3.0배 |
| 10/6 | 서울 7R | 1200m | 건조 | 6 | 482(+7) | 3/11 | 송재철 | 74.5s | 13.8배 |
| 9/1 | 서울 1R | 1000m | 건조 | 4 | 475(+8) | 5/8 | 송재철 | 62.3s | 14.3배 |
| 7/13 | 서울 2R | 1000m | 양호 | 4 | 467(+1) | 4/9 | 송재철 | 61.3s | 14.3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400m | 4 | 0 | 1 |
| 1600m | 2 | 0 | 0 |
| 10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5 | 0 | 1 |
| 양호 | 4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0 | 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