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일주가 모두 갑진(甲辰)으로 같으니 뿌리 깊은 거목의 기질이 두배입니다. 여기 월주의 병인(丙寅)이 태양의 불과 호랑이의 맹렬함을 더하면서 봄 아침의 거대한 에너지가 한 몸에 응축된 형상입니다. 목(木)이 삼중으로 깊어 성장의 궤도는 급격하고 강건합니다.
이 마는 봄의 젖은 땅에서 돋아난 거목처럼 뿌리부터 남다릅니다. 갑(甲)의 '밀어붙이는 시작의 힘'이 연주·일주에 이중으로 박혀 있어,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폭발적입니다. 병인(丙寅)의 태양 같은 화력이 더해져 평온함을 모르는, 항상 타올라 있는 기질입니다.
스타트 라인에서 남다른 집중력으로 재빨리 선두를 차지하는 타입입니다. 목(木)의 곧은 기질이 트랙 위에서 일직선의 스피드로 표현되며, 병화(丙火)의 맹렬함은 직선 구간에서 거침없이 앞으로 나갑니다. 중거리 코스에서 초반부 리드를 유지하는 것이 이 마의 진정한 강점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타오른 기운이 식을 때, 방심은 금물입니다. 금(金)과 수(水) 오행이 비어있어 '변화에 대한 대응'과 '번외상황에의 회복력'이 약합니다. 초반 주도권을 잃으면 재기의 기회가 제한될 수 있으니, 꾸준한 체크와 조정이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내어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는 내 곧게 자라는 거목(갑)가 낳아 기르는 상대라, 기운을 내어주는 때 — 힘의 안배가 관건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7/4 | 서울 1R | 1000m | 건조 | 4 | 469(-11) | 9/11 | 임다빈 | 63.5s | 53.1배 |
| 6/13 | 서울 1R | 1000m | 건조 | 8 | 480(+13) | 8/9 | 서승운 | 64.9s | 24.4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0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2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