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이 삼주를 지배하며 시작과 진출의 기질을 반복 강화하고, 병화(火)가 새벽을 밝혀 화려한 폭발력을 더합니다. 금·수의 부재로 억제력이 약해, 앞으로만 달리는 천성을 타고났습니다.
거목이 새벽 숲을 뚫고 나가는 형상입니다. 이 말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몸을 날리는 집중력이 타고났으며, 병화의 태양 같은 기운이 더해져 경주로 전체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풍깁니다. 한 번 박차고 나가면 멈출 줄 모르는 순발력의 소유자입니다.
선행마의 기질이 강합니다. 레이스 초반부터 페이스를 잡아 앞 집단을 리드하는 주도권 싸움에 강하며, 화려한 스퍼트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밀어붙이는 주력 주행에 진가가 드러납니다. 경주로의 흐름을 자신의 리듬으로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목기운의 과잉으로 무리한 초반 가속에 체력을 소모할 우려가 있습니다. 금·수의 오행이 텅 빈 탓에 제동과 조절이 약해, 뒷바퀴에서 추격하는 마들의 스퍼트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장거리전일수록 호흡 조절이 운명의 분기점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내어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는 내 곧게 자라는 거목(갑)가 낳아 기르는 상대라, 기운을 내어주는 때 — 힘의 안배가 관건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11 | 부경 2R | 1200m | 건조 | 5 | 466(-4) | 2/11 | 진겸 | 75.2s | 4.4배 |
| 8/14 | 부경 1R | 1000m | 건조 | 3 | 470(-1) | 5/11 | 박재이 | 61.9s | 11.0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2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2 | 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