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오 일주의 단단함과 힘이 경주마의 기본 기질이고, 경술 월주의 예리한 결단력이 그것을 갈고닦습니다. 임인 연주의 거침없는 수(水) 에너지가 앞서나가려는 본능을 더하니, 토 오행이 두터워 무게감 있게 달리되 그 위에 물의 유연함이 흐르는 팔자입니다.
불에 달궈진 산처럼 뜨겁고 단단한 체질입니다. 무(戊) 흙은 움직이지 않으려 하지만, 오(午) 정오의 불이 그것을 굳혀내니 한 번 결정된 방향으로는 꺾이지 않습니다. 새벽 호랑이의 맹렬함과 흐르는 강의 추진력이 더해져, 스타팅부터 끝까지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려는 근성 있는 경주마입니다.
예리한 금(金) 기질이 매 순간을 끝까지 치열하게 깎아냅니다. 경술의 저녁 개는 훈련 때부터 규칙을 철저히 따르고, 결승선 앞 마지막 구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는 스타일입니다. 단단한 토 위에 흐르는 물의 변화가 실려 있어, 상황에 따라 언제든 스퍼트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승자입니다.
토가 너무 두터우면 무거워져서 출발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불에 달궈진 산이 식으면 오히려 경직되어 버리므로, 항상 열정을 잃지 않되 과한 힘주기로 부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물의 기운이 흐르는 만큼 리듬을 잃거나 흐트러지는 순간이 약점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19 | 서울 9R | 1600m | 건조 | 10 | 518(+17) | 10/10 | 이혁 | 104.5s | 19.5배 |
| 8/15 | 서울 7R | 1800m | 건조 | 7 | 501(-6) | 2/10 | 이혁 | 117.8s | 4.0배 |
| 6/27 | 서울 8R | 1800m | 건조 | 11 | 507(-11) | 2/11 | 이혁 | 117.5s | 17.4배 |
| 5/16 | 서울 8R | 1600m | 건조 | 2 | 518(+3) | 1/10 | 이혁 | 102.2s | 8.4배 |
| 4/26 | 서울 5R | 1700m | 건조 | 10 | 515(+4) | 9/10 | 이혁 | 114.2s | 17.5배 |
| 3/28 | 서울 8R | 1600m | 건조 | 5 | 511(-2) | 6/10 | 이혁 | 103.8s | 22.7배 |
| 11/23 | 서울 8R | 1400m | 건조 | 10 | 513 | 9/11 | 이혁 | 88.6s | 13.1배 |
| 10/25 | 서울 7R | 1600m | 건조 | 3 | 513(+15) | 5/10 | 이혁 | 103.4s | 7.0배 |
| 8/30 | 서울 3R | 1200m | 불량 | 4 | 498 | 7/12 | 코지 | 74.4s | 4.2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600m | 4 | 1 | 1 |
| 1800m | 2 | 0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8 | 1 | 3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9 | 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