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가 모두 금(金)으로 결집된 드문 기질입니다. 일주의 섬세한 보석 신(辛)이 아침 햇불 사(巳)에 연마되고, 월주·연주의 결단력 있는 무쇠 경(庚)이 그 기백을 밀어붙입니다. 화(火) 하나가 금 삼개를 달구니, 불 속에서 광을 내는 예리함 — 이것이 경주마의 타고난 속성입니다.
이 말은 태생부터 날카로운 감각과 민첩함을 가졌습니다. 신(辛)의 보석 같은 예민함이 사(巳)의 따뜻한 불에 다듬어져, 마치 갓 숫돌에 벼려진 칼처럼 매서운 반응력을 드러냅니다. 금기운 삼개가 겹쳐 있으니 한번 결심하면 흔들리지 않는 기백 — 다부진 근성의 경주마입니다.
출주할 때마다 일관된 리듬감으로 정력을 소비합니다. 경(庚)의 직결하는 힘이 주도권을 잡고, 신(辛)의 섬세함이 타이밍을 잡습니다. 불(火)이 금을 달굴수록 더욱 예리해지는 스타일 — 후반 추진력이 돋보이며, 경쟁마와의 접전에서 그 진가가 빛납니다.
금이 너무 많아 경직될 위험이 있습니다. 목(木)이 비어 있어 변화나 회복의 유연함이 부족하니, 과도한 경주 또는 무리한 훈련은 근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늘 신체 조건을 점검하고, 주기적 휴식으로 금기운의 과도한 경축을 완화해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다듬어진 보석과 바늘(신)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0/28 | 제주 1R | 800m | – | 8 | 268(+10) | 10/10 | 이성민 | 71.7s | 101.5배 |
| 8/11 | 제주 1R | 800m | – | 4 | 258(+7) | 7/10 | 문현진 | 70.4s | 99.1배 |
| 7/14 | 제주 2R | 800m | – | 1 | 251(+2) | 8/10 | 김대연 | 69.7s | 32.7배 |
| 6/30 | 제주 1R | 800m | – | 6 | – | 9/10 | 김대연 | 70.7s | 55.5배 |
| 5/27 | 제주 1R | 800m | – | 8 | 249(+2) | 6/10 | 김대연 | 68.2s | 10.8배 |
| 4/22 | 제주 1R | 800m | – | 6 | 247(+4) | 5/10 | 김대연 | 69.9s | 26.5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800m | 6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제주 | 6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