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월주의 금(금과 물)으로 기초를 다지되, 일주의 목화(나무와 불)가 강렬하게 터져 나간다. 겨울밤의 침착함과 봄새벽의 준비가 있지만, 정오의 불마(甲午)가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는 주인공이다. 거목이 불을 키워 한여름의 불꽃이 되는 기질로, 경주마의 막강한 가속력과 순간의 집중력을 타고난다.
이 마는 거목 갑(甲)이 정오의 불 오(午)에 불을 키우는 기질입니다. 연월주의 금(金)과 물(水)이 기초를 단단히 다져주지만, 일주의 목화(木火)가 너무 강렬해서 참고 있기 힘들어합니다. 시작 신호와 동시에 모든 힘을 방출하는, 한여름 한낮처럼 격정적인 성질입니다.
초반 스타트에서 가장 빛난다. 봄새벽 용(辰)의 준비와 겨울밤 쥐(子)의 침착함이 채비를 갖추고, 정오 불마(甲午)의 힘이 일시에 폭발한다. 앞으로 튀어나가는 주행이 특기이며, 직선에서의 가속력은 뛰어나지만 마지막 여력이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金)이 목(木)을 누르려 하는 상극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힘을 너무 일찍 다 쏟아내면 후반부에 급격히 꺾일 수 있다. 또한 화(火)의 에너지가 너무 강해서 번아웃이 올 수 있으니, 페이스 조절과 회복 기간이 필수적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내어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는 내 곧게 자라는 거목(갑)가 낳아 기르는 상대라, 기운을 내어주는 때 — 힘의 안배가 관건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6/1 | 제주 1R | 800m | 양호 | 9 | 265(+2) | 10/10 | 박기영 | 69.3s | 117.1배 |
| 5/10 | 제주 1R | 800m | 건조 | 7 | 263(-1) | 6/10 | 이성민 | 67.9s | 89.9배 |
| 4/5 | 제주 2R | 800m | 다습 | 8 | – | 6/10 | 박기영 | 70.1s | 69.9배 |
| 9/8 | 제주 2R | 800m | – | 9 | 263(+1) | 9/10 | 박기영 | 69.7s | 66.1배 |
| 8/12 | 제주 1R | 800m | – | 10 | 262(-3) | 5/9 | 박기영 | 69.4s | 28.5배 |
| 7/21 | 제주 1R | 800m | – | 8 | – | 5/10 | 박기영 | 69.0s | 25.7배 |
| 7/1 | 제주 1R | 800m | – | 1 | 265(-2) | 5/10 | 정명일 | 67.7s | 43.6배 |
| 6/10 | 제주 1R | 800m | – | 4 | 267(-3) | 7/10 | 정명일 | 69.0s | 24.8배 |
| 5/5 | 제주 1R | 800m | – | 1 | 270(-1) | 5/10 | 정명일 | 67.1s | 15.4배 |
| 4/21 | 제주 2R | 800m | – | 8 | 271(-12) | 8/10 | 정명일 | 68.8s | 65.3배 |
| 3/3 | 제주 1R | 800m | – | 1 | 283(+22) | 8/10 | 정명일 | 70.2s | 33.1배 |
| 12/17 | 제주 1R | 800m | – | 7 | 261(-4) | 7/10 | 곽용남 | 69.7s | 74.1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800m | 1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제주 | 12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