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戊寅) 일주가 산 위의 호랑이처럼 정면 돌파의 기질을 품었고, 경진·경자 월연주가 두 번이나 금(金)의 단호함을 얹혀 있습니다. 토·금이 두텁고 화가 비어, 치열한 속도감보다는 억척스럽고 묵직한 힘으로 트랙을 짓누르는 경주마입니다.
흙의 버팀목 무(戊)를 새벽 호랑이 인(寅)이 타고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이 말은 화려한 스타트보다는 막강한 체격과 뼈대로 레이스를 지배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무게감 있는 근육질 체형에, 거침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는 성미가 두드러집니다.
경금(庚金)이 연월 양주에 걸려 있어, 이 말의 주특기는 \'부숴버리는 직진력\'입니다. 좌회전보다는 직선 구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한 번 템포가 올라가면 멈추기 어렵습니다. 토(土) 에너지가 버팀목이 되어 급제동이나 빠른 방향 전환보다는 일관된 페이스 유지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화(火) 오행이 텅 빈 사주이므로, 고온·고속의 순간적 자극에 약할 수 있습니다. 여름 더위나 과도한 경주 일정 속에서 컨디션이 급락하는 경향이 있으니, 계절 관리와 회복 기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금토가 고집스러워 훈련 전략 변경을 거부할 수 있어 조교사와의 신뢰 관계 구축이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26 | 제주 2R | 800m | 포화 | 3 | 270(-6) | 7/10 | 강수한 | 71.1s | 19.8배 |
| 9/8 | 제주 2R | 800m | – | 3 | 278(-2) | 6/10 | 김한남 | 69.1s | 8.9배 |
| 8/19 | 제주 1R | 800m | – | 9 | 280(-2) | 5/9 | 강수한 | 69.0s | 9.9배 |
| 7/28 | 제주 1R | 800m | – | 1 | 282(-3) | 3/10 | 강수한 | 67.6s | 9.7배 |
| 7/14 | 제주 1R | 800m | – | 5 | 285(+19) | 6/10 | 강수한 | 68.7s | 9.7배 |
| 4/7 | 제주 2R | 800m | – | 1 | 266(-10) | 4/10 | 강수한 | 68.2s | 21.7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800m | 6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제주 | 6 | 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