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辛丑)의 예리한 금기운이 연해를 다지고, 무인(戊寅)의 정면 돌파 기질을 월주 계사(癸巳)의 유연한 적시기(適時機)로 조절한다. 토기운이 두터워 버팀목이 강하지만, 금·수·목의 상극이 섬세한 리듬감을 만든다.
산을 오르는 호랑이에 신축의 다듬어진 보석 기질이 더해진 이 마는 거칠지 않은 정면 돌파형이다. 새벽 호랑이의 힘찬 도약과 겨울 소의 인내심이 합쳐져, 직선 레이스에서 일관된 속도감을 유지하며 마지막 직선에서 예리함을 드러낸다.
초여름 뱀의 구불거림과 새벽 호랑이의 직진이 어우러져, 이 마는 중거리~장거리 코스에서 안정적으로 선행한 뒤 최후의 순간 가속하는 방식으로 이긴다. 섬세한 금기운이 보완되어 폭주 없이 에너지를 절제하며, 토의 무게감으로 코너링도 견고하다.
오행 배치에서 금·수·목의 충돌이 있어, 급격한 페이스 변화나 악천후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도약력은 크지만 초반 과신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면 후반부 실수가 나타날 수 있으니, 조교사의 페이스 관리가 승패를 가른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2/12 | 제주 2R | 900m | 건조 | 9 | 279(+5) | 10/10 | 이동준 | 81.4s | 58.8배 |
| 10/17 | 제주 1R | 900m | 다습 | 8 | 274(+3) | 8/10 | 문현진 | 78.8s | 52.7배 |
| 9/12 | 제주 1R | 800m | 다습 | 5 | 271(-4) | 7/10 | 강수한 | 66.9s | 31.3배 |
| 2/7 | 제주 1R | 800m | 다습 | 4 | 275(-1) | 10/10 | 김홍권 | 71.9s | 25.4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900m | 2 | 0 | 0 |
| 8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다습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제주 | 4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