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월주의 壬寅(큰 물·호랑이)이 이른 봄의 강한 기운을 두겹 담아내고, 일주 癸巳(이슬·불)에서 순간의 선택이 번뜩이는 경주마입니다. 수 오행이 두텁지만 토·금이 없어 내리막길과 무게잡기에서는 약합니다.
이 말은 새벽 숲 호랑이처럼 각성력이 빠릅니다. 壬(큰 물)이 연·월을 장악하니 전반적인 스태미나와 추진력이 풍부하고, 일주의 아침 햇불 같은 순간성이 더해져 첫 출발에서 예리함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물이 너무 두터우면 흙을 잃고 방향성을 흐릿하게 만듭니다.
초반 페이스메이킹에서 이 말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새벽 숲의 호랑이처럼 조용하면서도 날카로운 출발—그리고 아침 햇불 같은 순간의 핵심 지점에서 폭발하는 주행입니다. 중거리 스프린트에서 강하지만, 장거리 완주와 후반 추격력에서는 수의 흐름이 산만해질 수 있습니다.
토기(土氣) 부족이 이 말의 약점입니다. 흙이 없으면 물은 고삐 풀린 흐름이 되고, 경주 중반 이후 무게중심을 잡지 못해 헛달음치기 쉽습니다. 또한 금의 결핍으로 마체 유지와 회복력이 약하니, 연전의 피로누적과 험한 코스에서 부상 위험이 큽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스며드는 이슬비(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15 | 제주 5R | 1200m | 건조 | 9 | 286(+5) | 5/10 | 박성광 | 102.9s | 4.2배 |
| 7/3 | 제주 5R | 1000m | – | 4 | 281(+1) | 3/10 | 박성광 | 81.3s | 4.4배 |
| 5/2 | 제주 3R | 1000m | – | 2 | 280(+1) | 1/9 | 박성광 | 86.1s | 1.4배 |
| 4/18 | 제주 1R | 900m | – | 7 | 279(+6) | 1/10 | 박성광 | 73.7s | 1.7배 |
| 4/4 | 제주 1R | 1000m | – | 3 | 279(+6) | – | 박성광 | 0.0s | 1.5배 |
| 2/14 | 제주 1R | 900m | – | 5 | 273(-6) | 2/10 | 박성광 | 74.2s | 11.1배 |
| 8/22 | 제주 2R | 900m | 양호 | 5 | 279(+7) | 5/10 | 안득수 | 78.7s | 12.3배 |
| 7/5 | 제주 1R | 900m | 건조 | 10 | 272(+4) | 4/10 | 안득수 | 77.5s | 8.4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900m | 4 | 1 | 2 |
| 1000m | 2 | 1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제주 | 7 | 2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