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유 일주의 예리한 정밀함이 을사 월주의 유연한 생명력과 만나고, 임인 연주의 거대한 추진력이 뒷받침하는 구조다. 목수가 두텁고 토가 비어 무게감 있는 직진 속도와 섬세한 컨트롤을 동시에 갖춘 경주마다.
쇠끝에 맺힌 이슬처럼 맑고 예리한 감각을 타고났다. 계(癸)의 스며드는 물은 유(酉) 쇠에 닿아 날카로운 선예함으로 변한다. 게이트에서의 출발, 코너링, 마지막 스퍼트 순간마다 그 섬세함이 드러난다. 한 발 한 발에 정밀성이 흐르는 마다.
을사(乙巳) 월주의 덩굴처럼 휘어지되 끊기지 않는 유연성과 임인(壬寅) 연주의 호랑이 같은 거대한 추진력이 합쳐진다. 초반부터 중반까지 상황 변화에 발을 재발 하다가, 마지막 직선에서 강한 수의 기운이 모여 날카로운 스퍼트를 낸다. 우아하되 강렬한 경주 스타일이다.
목수 기운이 두터운 반면 토가 완전히 비어 있다. 이는 체력 소모 후 회복 리듬이 약할 수 있음을 뜻한다. 예리함만 믿다가 장거리 경주에서 중거리까지 고갈되기 쉽다. 주기적인 휴식과 안정 훈련이 필수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스며드는 이슬비(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4/12 | 제주 1R | 800m | 건조 | 7 | 266(-5) | 9/9 | 강수한 | 68.7s | 62.5배 |
| 12/27 | 제주 1R | 800m | 건조 | 5 | 271(-5) | 9/10 | 문현진 | 70.8s | 28.7배 |
| 12/7 | 제주 1R | 800m | 건조 | 3 | 276(+7) | 8/10 | 강수한 | 68.9s | 34.7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8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제주 | 3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