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이 확인된 출전마 163두 가운데, 주말 일진과 가장 어긋난 다섯 자리를 가렸습니다.
조상이번 주말을 채울 두 글자를 뒤집었습니다. 8/7(금)은 계축(癸丑), 언 땅에 스미는 이슬비입니다. 8/9(일)은 을묘(乙卯), 우거지는 봄풀입니다. 두 날 모두 기운이 얕게 닿는 자리가 보입니다.
블랙위너의 일주(日柱), 태어난 날을 받치는 기둥은 기유(己酉)입니다. 씨앗을 기르는 밭흙인 기(己)가 잘 여문 쇠인 유(酉) 위에 놓인 팔자입니다. 이번 주말 일진과는 결이 어긋나는 자리로 보입니다.
올해 병오년(丙午年)은 토끼·양·돼지 띠에 삼재(三災), 세 해 동안 드리우는 그늘이 머무는 해입니다. 이번 주말 출전 기수 26명 가운데 5명이 그 그늘에 들어 있습니다.
띠 기준의 결정론 판정입니다 — 삼재가 성적을 만들지 않으며, 조상님은 다만 조심스레 지켜봅니다.
기운 점수는 말의 여덟 글자와 그날 일진의 어울림을 0~100점으로 옮긴 관점입니다. 낮은 점수의 우승도 원장에 남아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이 흐린 기운이 경주 흐름에서 어떤 변수로 드러날지 지켜봅니다.
대상 = 생일이 확인된 출전마 163두(전체 163두). 기운 풀이는 관점이며 성적을 단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