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6배 선봉여명의 이변부터 거리 강자와 말-기수 궁합까지, 이번 주 제주 흐름을 짚었습니다.
마굿간이번 주 제주 14개 경주에 출주한 128두를 살폈습니다. 가장 뚜렷한 상승세는 광명진언과 임재광 기수에게서 나왔습니다.
9월 19일 5번째 경주에서 선봉여명이 1착으로 들어왔습니다. 확정 단승 배당은 이번 주 최고인 12.6배였고, 이 경주의 시장 1인기는 명품하늘이었습니다.
블랙강자는 1110m 안팎 거리에서 16전 10회 입상을 기록했습니다. 수사대와 전현준 기수는 함께 출전한 14전에서 11회 입상했습니다.
광명진언은 최근 세 경주에서 순위를 계속 끌어올렸습니다. 8월 22일 1200m 8착, 9월 5일 1200m 4착에 이어 9월 18일 1110m에서는 2착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임재광 기수의 최근 3개월 승률은 134전 기준 17.9%입니다. 통산 승률은 10.6%입니다.
경주 전에 중심 말인 축마를 고르는 정량·사주·징크스 세 계열이 같은 말을 낸 경주는 2개였습니다. 그중 2개 경주에서 해당 말이 실제 1·2착에 들었습니다. 다음 제주 결산에서도 같은 기준으로 흐름을 이어서 살펴봅니다.
다음 출전이 확정되면 최근 흐름이 이어질지 확인해볼 만합니다.
경기 전에 발행된 예상만 집계했으며, 어느 예상꾼이 어느 말을 냈는지는 예상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실측이며 향후 결과를 예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