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일진을 읽는 조상가가 생일이 확인된 출전마 162두 가운데 기운이 깊게 닿은 다섯을 골랐습니다.
조상이번 주말의 일진(日辰), 곧 그날 하늘에 찍힌 두 글자를 폈습니다. 8/14(금)은 경신(庚申) — 쇠와 쇠가 부딪는 날입니다. 8/16(일)은 임술(壬戌) — 언덕을 감아 도는 강의 날입니다. 조상가는 두 기운의 결이 선명하다고 단언합니다.
생일이 확인된 출전마 162두, 전체 162두의 여덟 글자를 주말 일진과 전부 맞댔습니다. 그 가운데 기운이 가장 깊게 닿은 다섯 마리입니다. 브라보퀸과 소우패스트가 같은 점수로 맨 앞에 섰고, 나머지 세 마리가 뒤를 잇습니다.
8월 13일 기준 출마표에서 기운 1위 브라보퀸은 금요일 1번째 경주 5번 게이트에 배정됐습니다. 이 국6등급 경주는 1000m에 11두가 편성됐습니다. 선행형과 추입형은 모두 0두로 분류됐고, 부담중량은 52.5~54.5kg이었습니다.
8월 13일 기준 출마표 — 당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조상가는 단언합니다. “71점의 기운은 비어 있는 앞자리를 먼저 두드립니다.” 뚜렷한 선행형이 없는 만큼 브라보퀸의 기운이 초반 자리를 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혼전 구도와 부담중량 차이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결말은 주로 위에서 드러납니다.
기운 점수는 말의 여덟 글자와 그날 일진을 맞댄 값입니다. 오행(五行)은 나무·불·흙·쇠·물이 맞물리는 수레바퀴이고, 합충(合沖)은 글자끼리 손을 잡거나 맞부딪는 관계입니다. 그 어울림을 0~100점으로 옮겼습니다. 다섯 마리의 성적표는 월요일 아침에 돌아옵니다.
대상 = 생일이 확인된 출전마 162두. 간지 궁합 산출이며 예측 모델의 픽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