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자와 일진을 읽는 조상가가 기운이 흐린 다섯 출전마와 삼재 기수를 짚습니다.
조상이번 주말의 두 글자를 뒤집어 봤습니다. 10/3(토)은 경술(庚戌), 흙에서 여무는 무쇠입니다. 10/4(일)은 신해(辛亥), 물에 씻기는 보석입니다. 팔자와 맞댔을 때 기운이 얕게 닿은 자리들이 선명합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말 가운데 하나는 지산포에버입니다. 태어난 날의 기운을 보는 일주가 정사(丁巳)입니다. 정은 심지를 태우는 화롯불, 사는 아침 햇불입니다. 불 위에 불이 놓인 이 팔자는 이번 주말 일진과 결이 어긋납니다.
올해 병오년은 토끼·양·돼지 띠의 삼재 해입니다. 이번 주말 출전 기수 30명 가운데 8명이 삼재에 듭니다. 말의 팔자뿐 아니라 기수에게 드리운 기운도 함께 살필 대목입니다.
띠 기준의 결정론 판정입니다 — 삼재가 성적을 만들지 않으며, 조상님은 다만 조심스레 지켜봅니다.
기운 점수는 말의 팔자와 그날 일진이 얼마나 어울리는지를 0~100점으로 옮긴 값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낮은 점수를 받은 다섯 출전마가 흐린 일진을 어떻게 통과하는지 지켜봅니다.
대상 = 생일이 확인된 출전마 222두(전체 229두). 기운 풀이는 관점이며 성적을 단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