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인과 을미의 목기가 겹치면서 밀어붙이는 생명력이 강합니다. 무인의 토기가 버티고 막으면서도, 새벽 숲의 호랑이 기운이 이른 봄부터 힘을 쓰는 경주마입니다. 화·금·수가 비어 있어 스트레스에 취약하지만, 자신의 길을 뚜렷이 가는 마입니다.
갑인 일주와 을미 연주가 모두 목(木)이라 밀어붙이는 힘이 두 배입니다. 새벽 숲 호랑이의 날카로움과 덩굴처럼 휘어지되 끊기지 않는 생명력을 타고났습니다. 무인 월주의 큰 산처럼 묵직한 버팀목까지 있어, 출발선에서 강력하게 내달릴 준비가 된 경주마입니다.
이른 봄 새벽의 기운이 강해 초반 스타트가 날카롭고 빠릅니다. 직진의 힘으로 앞을 밀어붙이되, 무인의 토기가 중심을 잡아줍니다. 하지만 목이 너무 두텁고 화·금·수가 비어 있어, 후반 흐름 변화나 방향 전환이 어렵고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마입니다.
여름 오후(미월)의 마른 흙이 약해지면서 상반기가 끝나갈 때 기운 소진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목기만 무성하고 화·금·수가 없어 심리적 안정과 변통성이 부족하므로, 경쟁이 치열해지거나 예상 밖의 상황에서 흔들리기 쉽습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내어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는 내 곧게 자라는 거목(갑)가 낳아 기르는 상대라, 기운을 내어주는 때 — 힘의 안배가 관건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2/10 | 서울 1R | 1000m | – | 2 | 435(-9) | 7/12 | 페로비치 | 64.6s | 68.1배 |
| 1/6 | 서울 2R | 1000m | – | 1 | 444(-3) | 8/12 | 박현우 | 64.9s | 88.9배 |
| 11/26 | 서울 2R | 1000m | – | 7 | 447(-4) | 11/12 | 김철호 | 62.8s | 203.5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0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3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