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무술(戊戌)이 버티는 큰 산처럼 기초를 잡고, 월주의 병진(丙辰)이 태양의 화력으로 앞을 밝힙니다. 토기운 세 겹이 깔린 위에 계유 일주의 예리한 이슬이 맺혀, 세밀한 감각으로 순간의 기회를 잡아냅니다.
이슬비처럼 스며드는 예리함이 잘 여문 쇠 같은 신체에 맺혀 있습니다. 이 말은 무겁고 안정적인 흙 기초 위에서도 민감하고 섬세한 감각을 놓치지 않는 타입입니다. 태양 같은 화기운이 월주에서 밝혀주므로, 눈앞의 상황을 즉각 포착하고 반응하는 민첩함이 있습니다.
트랙 위에서 이 말의 진가는 '순간의 직관'과 '견고한 발걸음'이 만날 때 나타납니다. 흙 기운 세 겹이 지면을 강하게 밟아내고, 계수의 섬세함이 페이스와 호흡을 정교하게 조절합니다. 불빛처럼 몰아치는 스퍼트보다는, 예리한 감각으로 틈을 읽고 정확하게 골인하는 주행이 특기입니다.
목기운이 전혀 없어 유연성과 적응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흙이 너무 두터우면 무거워지고, 화기운만으로는 장거리에서 체력 관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 조교사의 세심한 페이스 조정이 필수입니다. 예리함이 예민함으로 변하지 않도록 심리 안정이 중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스며드는 이슬비(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7/3 | 서울 5R | 1400m | – | 7 | 510(+7) | 4/11 | 먼로 | 88.3s | 13.7배 |
| 5/23 | 서울 7R | 1200m | – | 6 | 503(+4) | 10/13 | 문세영 | 76.7s | 10.4배 |
| 4/18 | 서울 5R | 1200m | – | 10 | 499(+2) | 5/14 | 함완식 | 75.4s | 59.8배 |
| 3/14 | 서울 5R | 1400m | – | 11 | 497(-1) | 1/14 | 문세영 | 89.4s | 2.9배 |
| 1/22 | 서울 3R | 1200m | – | 5 | – | 4/11 | 박병윤 | 76.2s | 9,999.9배 |
| 12/6 | 서울 2R | 1200m | – | 7 | 498(-3) | 3/14 | 박병윤 | 76.5s | 4.4배 |
| 10/23 | 서울 4R | 1200m | – | 3 | 501(+10) | 3/14 | 송재철 | 75.4s | 11.2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5 | 0 | 2 |
| 1400m | 2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7 | 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