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 계유의 쇠 위에 맺힌 이슬처럼 예리하고 정밀한 기질이 중심입니다. 연주 정유의 심지 불이 같은 유(酋)를 만나 집중력을 강화하고, 월주 임인의 큰 강이 흐르는 힘을 더해 도약의 순간을 만듭니다. 금수가 두텁고 토가 비었기에, 섬세한 발걸음으로 직선을 타되 답답함 없이 흘러가는 달리기를 타고났습니다.
쇠끝에 맺힌 이슬처럼 세밀하고 투명한 마음을 지닌 마입니다. 계(癸)의 작고 찬 물이 유(酉)의 단단함에 닿아 반짝이는 예리함을 띠고, 정(丁)의 꺼지지 않는 집념이 같은 유(酉)에서 다시 타올라 집중력을 배로 키웁니다. 하지만 너무 섬세해서 주변 소음과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질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큰 강 임(壬)의 흐름이 아래서 밀어올리므로, 출발선에서부터 주저함 없이 나아가는 마입니다. 섬세한 감각으로 트랙의 미묘한 기울기를 읽고, 금수의 정확성으로 최적의 보폭을 유지하며 달립니다. 장거리보다는 정확한 페이스 조절과 막바지 집중력이 돛을 펼 때, 예상 밖의 추진력을 드러내는 팔입니다.
토(土)가 비어 있어 지표면이 불안정하면 흔들리기 쉽습니다. 예리함이 과해져 사소한 방해에 경계하다 보면 본 힘을 내지 못하고, 일관성이 깨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수가 너무 차면 심신이 경직되므로, 달리기 직전 충분한 유연성 운동과 심리 안정이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스며드는 이슬비(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5/7 | 서울 6R | 1200m | – | 5 | 469(+1) | 7/8 | 송재철 | 75.2s | 31.9배 |
| 4/23 | 서울 9R | 1400m | – | 9 | 468(-14) | 12/12 | 문성혁 | 89.1s | 100.3배 |
| 1/29 | 서울 9R | 1800m | – | 14 | – | 12/13 | 송재철 | 120.8s | 86.4배 |
| 11/7 | 서울 10R | 1200m | – | 9 | 482(+8) | 5/12 | 유승완 | 73.1s | 30.1배 |
| 10/16 | 서울 9R | 1200m | – | 9 | 474(+13) | 9/12 | 장추열 | 74.7s | 40.3배 |
| 8/7 | 서울 10R | 1200m | – | 6 | 461(-20) | 8/8 | 이혁 | 75.5s | 11.2배 |
| 4/18 | 서울 10R | 1200m | – | 5 | 481(-5) | 6/14 | 김용근 | 74.4s | 2.7배 |
| 3/14 | 서울 13R | 1200m | – | 13 | 486(+34) | 5/14 | 김동수 | 74.6s | 1.6배 |
| 7/12 | 서울 10R | 1400m | – | 5 | 452(-14) | 9/9 | 김동수 | 90.1s | 12.3배 |
| 1/4 | 서울 13R | 1200m | – | 1 | 466(-2) | 1/12 | 김동수 | 71.8s | 1.4배 |
| 12/1 | 서울 3R | 1200m | – | 8 | 468(-4) | 1/12 | 김동수 | 72.4s | 1.2배 |
| 11/9 | 서울 4R | 1000m | – | 6 | 472(-1) | 1/11 | 김동수 | 59.5s | 3.6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8 | 2 | 2 |
| 14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2 | 3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