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축 일주의 은근한 저력이 갑인 월주의 시작 동력과 만나되, 무술 연주의 무거운 토기운이 전체를 지배합니다. 토가 압도적으로 두텁고 금수가 비어 있어, 안정적이지만 변화에 둔한 체질 — 꾸준함으로 먹고사는 경주마의 운입니다.
언 땅을 조용히 녹이는 화롯불처럼, 이 말은 작지만 오래 지속하는 추진력을 타고났습니다. 산처럼 무겁고 안정적인 무술의 토기운이 몸통을 이루고, 곧게 자라려는 갑인의 목기운이 그 위에서 막 일어서려 합니다. 온순하면서도 끈기 있는 경주마 기질입니다.
이 말의 승리는 폭발적 스퍼트보다 일관된 페이스 유지에 있습니다. 중거리에서 꾸준히 앞자리를 지키며, 후반부 진입 후에도 끝까지 죽지 않는 심장으로 버티는 스타일. 토기운의 안정성이 주행 중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정축의 은근함이 막바지에서 나타나는 저력입니다.
금수기운이 완전히 비어 있어, 변화의 바람에 약합니다. 트랙 상황 변화나 경쟁마의 예기치 않은 움직임에 반응이 뒤처질 수 있습니다. 또한 토가 너무 두터우면 관성에 빠져 제때 기어를 바꾸지 못하는 위험이 있으니, 조교 과정에서 의도적인 속도 변화 훈련이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심지를 태우는 화롯불(정)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16 | 서울 8R | 1700m | – | 8 | 500(-10) | 11/12 | 안토니오 | 116.1s | 8.2배 |
| 12/18 | 서울 9R | 1700m | – | 1 | 510(+19) | 7/10 | 정평수 | 111.7s | 86.3배 |
| 10/24 | 서울 5R | 1400m | – | 1 | 491(+6) | 8/12 | 김옥성 | 89.8s | 298.6배 |
| 9/12 | 서울 9R | 1400m | – | 9 | 485(-2) | 11/12 | 박현우 | 90.2s | 148.5배 |
| 8/15 | 서울 13R | 1700m | – | 7 | 487(-11) | 9/12 | 박현우 | 113.2s | 9,999.9배 |
| 7/3 | 서울 7R | 1400m | – | 7 | 498(-9) | 5/9 | 박현우 | 88.3s | 44.6배 |
| 6/5 | 서울 4R | 1200m | – | 4 | 507(-4) | 7/9 | 박현우 | 77.1s | 80.8배 |
| 4/3 | 서울 7R | 1200m | – | 6 | 511(+7) | 13/14 | 이현종 | 77.1s | 305.8배 |
| 2/5 | 서울 9R | 1200m | – | 8 | 504(+2) | 11/14 | 유승완 | 77.6s | 9,999.9배 |
| 12/19 | 서울 8R | 1200m | – | 10 | 502(+11) | 10/13 | 유승완 | 76.8s | 9,999.9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4 | 0 | 0 |
| 1700m | 3 | 0 | 0 |
| 14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