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가 모두 금(金)으로 결집된 드문 기질입니다. 일주의 섬세한 보석 신(辛)이 아침 햇불 사(巳)에 연마되고, 월주·연주의 결단력 있는 무쇠 경(庚)이 그 기백을 밀어붙입니다. 화(火) 하나가 금 삼개를 달구니, 불 속에서 광을 내는 예리함 — 이것이 경주마의 타고난 속성입니다.
이 말은 태생부터 날카로운 감각과 민첩함을 가졌습니다. 신(辛)의 보석 같은 예민함이 사(巳)의 따뜻한 불에 다듬어져, 마치 갓 숫돌에 벼려진 칼처럼 매서운 반응력을 드러냅니다. 금기운 삼개가 겹쳐 있으니 한번 결심하면 흔들리지 않는 기백 — 다부진 근성의 경주마입니다.
출주할 때마다 일관된 리듬감으로 정력을 소비합니다. 경(庚)의 직결하는 힘이 주도권을 잡고, 신(辛)의 섬세함이 타이밍을 잡습니다. 불(火)이 금을 달굴수록 더욱 예리해지는 스타일 — 후반 추진력이 돋보이며, 경쟁마와의 접전에서 그 진가가 빛납니다.
금이 너무 많아 경직될 위험이 있습니다. 목(木)이 비어 있어 변화나 회복의 유연함이 부족하니, 과도한 경주 또는 무리한 훈련은 근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늘 신체 조건을 점검하고, 주기적 휴식으로 금기운의 과도한 경축을 완화해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다듬어진 보석과 바늘(신)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23 | 서울 4R | 1300m | 건조 | 1 | 510(+1) | 5/11 | 조재로 | 80.5s | 56.3배 |
| 7/5 | 서울 3R | 1200m | 건조 | 3 | 509(+7) | 9/11 | 김태훈 | 76.7s | 24.7배 |
| 6/7 | 서울 4R | 1200m | 건조 | 2 | 502(+3) | 2/10 | 푸르칸 | 75.0s | 34.8배 |
| 5/10 | 서울 4R | 1400m | 불량 | 6 | 499(-4) | 10/11 | 조인권 | 90.5s | 31.5배 |
| 4/20 | 서울 4R | 1400m | 양호 | 2 | 503(+6) | 5/9 | 임다빈 | 90.3s | 55.7배 |
| 3/30 | 서울 4R | 1400m | 건조 | 2 | 497(+14) | 9/11 | 김태훈 | 91.0s | 25.2배 |
| 1/25 | 서울 7R | 1400m | 건조 | 3 | 483(-7) | 11/11 | 조한별 | 93.2s | 17.5배 |
| 12/1 | 서울 4R | 1800m | 포화 | 4 | 490(+6) | 9/9 | 코지 | 122.6s | 8.8배 |
| 11/2 | 서울 5R | 1400m | 양호 | 5 | 484(+1) | 1/10 | 빅투아르 | 88.3s | 46.8배 |
| 10/13 | 서울 3R | 1400m | 건조 | 5 | 478(-5) | – | 빅투아르 | 0.0s | 0.0배 |
| 9/14 | 서울 8R | 1400m | 포화 | 5 | 483(-4) | 8/11 | 이현종 | 89.1s | 39.4배 |
| 8/25 | 서울 6R | 1200m | 다습 | 8 | 487(+6) | 7/11 | 이현종 | 76.6s | 6.8배 |
| 7/20 | 서울 5R | 1200m | 다습 | 5 | 481(-9) | 4/11 | 이현종 | 75.4s | 29.6배 |
| 6/23 | 서울 4R | 1300m | 포화 | 6 | 490(-3) | 11/11 | 조상범 | 82.9s | 28.3배 |
| 5/25 | 서울 2R | 1300m | 건조 | 8 | 493(-3) | 2/10 | 이상규 | 82.7s | 21.7배 |
| 4/20 | 서울 2R | 1300m | 다습 | 1 | 496(+3) | 2/9 | (-1)김성현 | 82.6s | 7.8배 |
| 3/23 | 서울 3R | 1300m | 양호 | 4 | 493(-6) | 7/10 | 조상범 | 84.6s | 22.2배 |
| 2/3 | 서울 2R | 1300m | 양호 | 12 | 499(+6) | 9/12 | 푸르칸 | 84.8s | 32.7배 |
| 12/30 | 서울 3R | 1300m | – | 2 | 493(+6) | 7/11 | 김태훈 | 84.1s | 17.0배 |
| 11/26 | 서울 3R | 1300m | – | 11 | 487(-1) | 6/11 | 송재철 | 83.9s | 32.2배 |
| 10/21 | 서울 5R | 1200m | – | 1 | 488(-2) | 4/11 | 송재철 | 77.1s | 15.4배 |
| 9/24 | 서울 4R | 1300m | – | 11 | 490(+5) | 5/11 | 전진구 | 83.7s | 31.2배 |
| 8/20 | 서울 3R | 1400m | – | 4 | 485(+1) | 5/11 | 오수철 | 91.5s | 34.6배 |
| 8/5 | 서울 5R | 1300m | – | 9 | 484(+11) | 7/11 | 이용호 | 84.0s | 24.1배 |
| 6/24 | 서울 2R | 1300m | – | 10 | 473(+9) | 5/11 | 이용호 | 83.5s | 151.2배 |
| 5/27 | 서울 3R | 1400m | – | 8 | 464(-2) | 10/11 | 김태훈 | 91.6s | 151.3배 |
| 5/14 | 서울 2R | 1200m | – | 9 | 466(-2) | 9/11 | 김태훈 | 76.9s | 137.1배 |
| 4/9 | 서울 1R | 1200m | – | 9 | – | 5/9 | 김태훈 | 78.1s | 69.6배 |
| 3/11 | 서울 3R | 1300m | – | 6 | 468(+4) | 7/9 | 김태훈 | 85.5s | 35.9배 |
| 2/11 | 서울 3R | 1300m | – | 4 | 464(+6) | 8/9 | 조재로 | 85.4s | 103.1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300m | 13 | 0 | 2 |
| 1200m | 8 | 0 | 1 |
| 1400m | 8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6 | 0 | 2 |
| 양호 | 4 | 1 | 1 |
| 포화 | 3 | 0 | 0 |
| 다습 | 3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30 | 1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