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묘 일주는 화롯불이 봄풀에 옮겨붙는 기질로, 작지만 오래 지속하는 에너지를 품습니다. 기묘 월주의 땅이 이를 키우고, 경자 연주의 금수가 이를 단련하며 제약합니다. 목기가 두터워 끝까지 달릴 힘이 있으나, 금수의 억제로 번뜻한 스타트보다는 차근한 성장에 맞춰진 말입니다.
봄풀처럼 부드럽고 탄력 있는 체질을 가졌습니다. 화롯불 같은 심지는 작지만 꺼지지 않는 끈기를 불어넣어, 장거리에서 힘을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번쩍이는 출발보다는 차분하게 페이스를 조절하며 달리는 스타일입니다.
경자 연주의 쇠와 물이 작용하면서, 이 말은 단거리 돌진보다 중거리 이상의 레이스에서 진가를 드러냅니다. 기묘 월주가 받아들이고 기르는 흙이므로 조교사의 손길에 잘 반응하며, 후반부 추진력이 인상적입니다. 억제된 화력이 오히려 지구력으로 변환되는 구조입니다.
금의 거침(경)이 목의 신장을 막을 때, 스트레스나 과로로 급격히 컨디션이 내려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의 찬 에너지가 화의 열을 침범하면 심기와 체력이 동시에 떨어지는 위험이 있으므로, 철저한 휴식과 영양 관리가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심지를 태우는 화롯불(정)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2 | 부경 6R | 1400m | 건조 | 8 | 514(+13) | 4/11 | 김명신 | 86.1s | 29.5배 |
| 6/30 | 부경 3R | 1300m | 불량 | 2 | 501(-8) | 7/11 | 정도윤 | 81.5s | 11.2배 |
| 5/5 | 부경 3R | 1400m | 다습 | 10 | 509(+4) | 4/11 | 정도윤 | 88.9s | 5.8배 |
| 4/7 | 부경 3R | 1400m | 양호 | 8 | 505(-3) | 7/12 | 정도윤 | 89.7s | 13.2배 |
| 3/1 | 부경 2R | 1400m | 포화 | 9 | 508(-2) | 2/11 | 정도윤 | 88.2s | 9.3배 |
| 12/22 | 부경 2R | 1300m | – | 2 | 510(+4) | 4/9 | 정도윤 | 83.2s | 3.3배 |
| 11/19 | 부경 2R | 1200m | – | 7 | 506(+6) | 2/9 | 정도윤 | 75.5s | 10.0배 |
| 11/3 | 부경 3R | 1400m | – | 3 | 500(+6) | 9/11 | 정도윤 | 91.0s | 11.0배 |
| 5/19 | 부경 2R | 1200m | – | 4 | 494(+2) | 3/11 | 김명신 | 76.6s | 56.7배 |
| 4/23 | 부경 2R | 1200m | – | 6 | 492(+7) | 8/10 | 김명신 | 78.1s | 99.0배 |
| 2/26 | 부경 1R | 1200m | – | 2 | 485(-12) | 10/12 | 김명신 | 79.8s | 115.9배 |
| 1/13 | 부경 2R | 1300m | – | 1 | 497(-4) | 11/12 | 김명신 | 84.2s | 64.2배 |
| 11/25 | 부경 3R | 1200m | – | 6 | 501(+3) | 9/9 | 정도윤 | 80.1s | 68.8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400m | 5 | 0 | 1 |
| 1200m | 5 | 0 | 2 |
| 13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13 | 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