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金)이 연월을 지배하는 강인한 체질에 병술(丙戌)의 노을 기질이 더해져, 하루의 마지막에 모든 힘을 쏟아내는 경주마입니다. 토금(土金)이 두터워 지구력과 결단력이 뛰어나지만, 목(木)이 비어 유연함이 부족한 팔자입니다.
이 말은 저녁 언덕에 앉은 태양처럼, 하루를 달려온 피로를 짊어진 채 마지막 순간에 집중력을 폭발시키는 성질입니다. 경(金)의 날카로운 결단력이 병(火)의 화려한 에너지를 담금질하면서, 경주의 막판 스퍼트에서 진가를 드러내는 경주마가 됩니다.
이 말의 승리는 초반 주도권보다 후반 추격에 있습니다. 토금(土金)의 두터운 지구력으로 경기 내내 쿠션을 유지하다가, 마지막 직선에서 병(火)의 태양 에너지를 폭발시켜 상대를 재쳐냅니다. 장거리 경주에서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는 말입니다.
목(木)이 비어 있어 유연한 방향 전환과 빠른 페이스 조절에 약합니다. 초반 페이스 주도권을 빼앗기면 답답함에 휩싸여 리듬을 잃을 수 있으니, 조교 과정에서 변칙 페이스에 대한 적응 훈련이 중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3/28 | 부경 3R | 1600m | 건조 | 7 | 521(+1) | 11/12 | 신윤섭 | 107.5s | 99.7배 |
| 2/28 | 부경 3R | 1600m | 건조 | 7 | 520(-9) | 7/11 | 신윤섭 | 105.7s | 83.0배 |
| 1/5 | 부경 1R | 1400m | 건조 | 1 | 529(-4) | 8/11 | 김어수 | 93.1s | 112.3배 |
| 11/8 | 부경 2R | 1300m | 건조 | 11 | 533(+7) | 11/12 | 권오찬 | 86.0s | 100.2배 |
| 10/27 | 부경 1R | 1200m | 양호 | 11 | 526(-3) | 10/11 | 이홍락 | 79.1s | 70.9배 |
| 9/13 | 부경 3R | 1600m | 양호 | 8 | 529(+10) | 11/11 | 김동영 | 110.0s | 94.8배 |
| 8/25 | 부경 1R | 1300m | 건조 | 10 | 519(-1) | 10/10 | 우에다 | 85.1s | 93.2배 |
| 8/10 | 부경 2R | 1400m | 양호 | 6 | 520(-3) | 7/8 | 모준호 | 91.6s | 49.1배 |
| 7/19 | 부경 3R | 1400m | 불량 | 7 | 523(-3) | 9/11 | 이홍락 | 90.4s | 60.5배 |
| 11/10 | 부경 4R | 1400m | – | 10 | 526(+6) | 10/10 | 신윤섭 | 94.8s | 48.5배 |
| 10/15 | 부경 2R | 1300m | – | 7 | 520(+8) | 9/9 | 정도윤 | 86.4s | 7.9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400m | 4 | 0 | 0 |
| 1600m | 3 | 0 | 0 |
| 13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5 | 0 | 0 |
| 양호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11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