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土)가 겹겹이 누적된 팔자로, 저녁 어둠 속 굳건한 산처럼 버티고 막아서는 기질이 지배적입니다. 금(金)의 결단력이 함께하지만 목(木)과 화(火)가 비어있어 빠른 박진감보다는 무게감 있는 주력(走力)으로 승부하는 경주마입니다.
무술(戊戌)의 겹으로 굳은 산 기질이 이 말의 근본입니다. 큰 산처럼 무겁고 단단하며, 저녁의 마른 흙처럼 일단 자리를 잡으면 움직이지 않으려 합니다. 토(土)가 세 겹으로 누적된 팔자는 안정성과 지구력의 상징이지만, 민첩함과 활기(화)가 부족한 무거운 체질입니다.
경(庚)의 금(金) 기질이 두 번 나타나 결단력과 강한 스타트 의지는 있지만, 토의 무게가 이를 억누릅니다. 마중(馬中)에서는 뒤에서 추격하기보다 앞에 나가 주도권을 잡은 후, 그 자리에서 굳게 버티며 마주 오는 상대들을 막아내는 식으로 강합니다. 먼저 나가는 것이 이 말의 필승 전술입니다.
목(木)과 화(火)의 기운이 완전히 비어있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변화 빠른 경마장 상황에 적응하기 어렵고, 감정(화)의 동요에 약해져 페이스 조절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또한 토의 과다(過多)는 과한 보수성으로 빠져나올 때 결정적 순간을 놓치게 만듭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2/10 | 서울 6R | 1200m | – | 4 | 482(+2) | 8/8 | 푸르칸 | 77.5s | 16.0배 |
| 10/22 | 서울 4R | 1200m | – | 1 | 480(+2) | 9/11 | 다비드 | 76.6s | 10.0배 |
| 9/16 | 서울 4R | 1200m | – | 9 | 478(+7) | 1/9 | 다비드 | 74.9s | 7.6배 |
| 9/2 | 서울 4R | 1200m | – | 5 | – | – | 빅투아르 | 0.0s | 0.0배 |
| 8/6 | 서울 2R | 1200m | – | 9 | 471(+8) | 4/11 | 김동수 | 75.8s | 12.6배 |
| 6/18 | 서울 3R | 1200m | – | 7 | 463(+1) | 4/10 | 김철호 | 76.9s | 16.1배 |
| 4/8 | 서울 1R | 1200m | – | 8 | 462(-4) | 7/9 | 임기원 | 78.5s | 8.0배 |
| 3/11 | 서울 1R | 1200m | – | 5 | 466(+5) | 6/11 | 안토니오 | 77.6s | 6.1배 |
| 2/4 | 서울 2R | 1200m | – | 2 | 461(-1) | 4/11 | 안토니오 | 77.1s | 5.6배 |
| 12/25 | 서울 1R | 1000m | – | 7 | 462(+2) | 7/12 | 김태희 | 64.4s | 4.7배 |
| 11/20 | 서울 1R | 1000m | – | 8 | 458(-12) | – | 김아현 | 0.0s | 0.0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8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9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