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토)이 압도적으로 두터운 사주에 금(신)이 날카로움을 더합니다. 큰 산처럼 무게 있게 내려가되, 봄 아침의 용기운으로 순간의 폭발력을 품고 있습니다. 화와 수가 없어 타고난 추진력은 거대하지만 유연함이 필요한 팔자입니다.
이 말은 산처럼 묵직한 기초 위에 용의 기운을 담고 있습니다. 무(戊)의 안정성과 진(辰)의 봄 습지가 겹쳐, 막대한 잠재력을 차분히 품은 체질입니다. 신(辛)의 금기운이 두 번 겹쳐 예리함을 더하니, 거친 힘보다는 정밀한 집중력으로 레이스를 풀어가는 마입니다.
출발부터 중반까지 산처럼 중심을 잡으며 나가되, 마지막 직선에서 용의 폭발력을 터뜨리는 후반 추격형입니다. 토가 너무 두터워 초반 가속은 둔하지만, 페이스를 타면서 신(辛)의 날카로움이 깨어나면 놀라운 순발력을 보입니다. 일관성 있는 페이스 유지와 결정적 순간의 집중이 승리의 조건입니다.
화(火)와 수(水)가 완전히 비어 있어, 스피드의 변화나 급격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무거운 기질이 습관화되면 답답함에 빠질 수 있으니, 조교사의 섬세한 자극과 다양한 페이스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봄의 습기 진(辰)이 너무 오래 머물면 오히려 내비게이션을 흐릴 수 있으므로 명확한 목표 설정이 중요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17 | 서울 1R | 1300m | 양호 | 9 | 484(+8) | 7/11 | 조재로 | 84.3s | 16.3배 |
| 6/7 | 서울 1R | 1200m | 건조 | 5 | – | – | 푸르칸 | 0.0s | 0.0배 |
| 4/19 | 서울 2R | 1300m | 양호 | 5 | 476(-7) | 3/11 | 조재로 | 85.5s | 5.4배 |
| 2/22 | 서울 3R | 1300m | 건조 | 10 | 483(+3) | 2/11 | 푸르칸 | 84.8s | 20.7배 |
| 12/22 | 서울 2R | 1300m | 양호 | 2 | 480(-1) | 9/11 | 정우주 | 85.8s | 26.8배 |
| 11/24 | 서울 4R | 1300m | 건조 | 2 | 481(+8) | 7/9 | 정우주 | 85.2s | 54.8배 |
| 10/13 | 서울 2R | 1200m | 건조 | 5 | 469(-4) | – | 조한별 | 0.0s | 0.0배 |
| 9/1 | 서울 2R | 1300m | 건조 | 8 | 473(-1) | 5/10 | 푸르칸 | 84.5s | 38.1배 |
| 6/23 | 서울 2R | 1300m | 포화 | 8 | 474(-7) | 11/11 | 문성혁 | 93.7s | 114.6배 |
| 5/4 | 서울 1R | 1200m | 건조 | 3 | 481(-8) | 8/11 | 문성혁 | 77.6s | 66.3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300m | 7 | 0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4 | 0 | 1 |
| 양호 | 3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8 | 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