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겨울 소(축)와 월주의 봄 토끼(묘)가 마주하며 정지에서 출발로 향하는 에너지를 만듭니다. 금(신)의 예리함이 두 번 반복되고, 일주 무인의 산을 오르는 호랑이가 정면 돌파 기질을 더하니—억눌린 겨울에서 터져 나오는 순발력 있는 주자입니다.
겨울 얼음 위의 소에서 태어난 이 마는 처음엔 무거운 발걸음입니다. 하지만 일주의 산을 오르는 호랑이 기질이 깨어나면 정면 돌파의 날입니다. 억눌렸던 에너지가 한순간에 폭발하는 스프린터, 시작이 늦어도 막판에 강한 힘을 드러냅니다.
월주의 예리한 금(신)과 봄 토끼(묘)가 출발선에서의 민첩함을 선사합니다. 일주 무인의 정면 돌파와 만나면 중거리 이후 가속력 있는 추격형 주자가 됩니다. 앞서가는 말을 따라잡는 데 탁월하며, 직선 마지막에서의 폭발적 태움이 무기입니다.
겨울의 무거움과 봄의 가벼움이 계절 경계에서 부딪히는 시기는 리듬 안정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금의 예리함이 둔감함으로 돌면 과도한 채찍질을 초래하고, 호랑이의 돌진이 조절을 잃으면 아까운 순간에 고꾸라질 수 있습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2 | 서울 6R | 1400m | 건조 | 9 | 464(-8) | 4/9 | 송재철 | 89.5s | 5.1배 |
| 6/29 | 서울 7R | 1300m | 양호 | 6 | 472(+2) | 1/9 | 김정준 | 81.0s | 2.5배 |
| 6/1 | 서울 7R | 1400m | 건조 | 6 | 470(-11) | 3/10 | 김정준 | 87.5s | 10.5배 |
| 4/26 | 서울 6R | 1200m | 양호 | 8 | 481(+4) | 5/11 | 김정준 | 75.6s | 42.8배 |
| 3/23 | 서울 6R | 1200m | 건조 | 9 | 477(-7) | 8/11 | 이동하 | 76.9s | 18.3배 |
| 2/15 | 서울 5R | 1200m | 건조 | 1 | 484(-1) | 1/11 | 송재철 | 75.6s | 2.3배 |
| 12/15 | 서울 4R | 1300m | 양호 | 1 | 485(+14) | 11/11 | 조인권 | 87.7s | 6.3배 |
| 7/28 | 서울 3R | 1300m | 다습 | 2 | 471(+1) | 1/11 | 조인권 | 81.2s | 4.0배 |
| 3/17 | 서울 2R | 1200m | 건조 | 7 | 470(-10) | 3/11 | 장추열 | 77.2s | 6.4배 |
| 2/18 | 서울 1R | 1200m | 다습 | 10 | 480(+5) | 8/12 | 장추열 | 77.9s | 4.4배 |
| 12/31 | 서울 2R | 1200m | – | 3 | 475(+1) | 6/10 | 이동하 | 75.6s | 11.3배 |
| 11/26 | 서울 2R | 1200m | – | 12 | 474(+5) | 11/12 | 이동하 | 79.1s | 12.6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7 | 1 | 2 |
| 1300m | 3 | 2 | 2 |
| 1400m | 2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5 | 1 | 3 |
| 양호 | 3 | 1 | 1 |
| 다습 | 2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2 | 3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