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금(신)이 예리한 발걸음을 만들고, 월주·일주의 화(사)가 밭흙을 데워 순발력을 키웁니다. 화·토가 두터우면서도 금의 날카로움이 있어, 준비된 힘을 재빠르게 터뜨리는 경주마의 기질입니다.
이 말은 겨울 새벽(축)의 차가운 땅에서 단련된 예리한 발굽을 타고났습니다. 신축의 금-토 조합이 굳건한 다리를 만들고, 아침 햇불 사(巳)가 그 힘을 데워 활성화시킵니다. 씨앗을 기르는 흙 기(己)와 만나며 준비된 자리에서 한 발 한 발 정확하게 내딛는 성정입니다.
이 말의 승리는 천천히 모아진 힘을 순간에 폭발시키는 방식입니다. 화·토가 두텁게 깔려 있어 초반부터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신(金)의 예리함이 발동하는 중반 이후 날카로운 추월을 시도합니다. 길을 읽는 감각이 뛰어나 직선에서 자신의 리듬을 찾으면 강합니다.
목(木)이 완전히 비어 있어 신경계와 예측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힘이 강하지만 급변하는 경기 흐름에 즉흥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일관된 작전과 숙달된 코스에서 진가가 드러납니다. 무리한 추월은 피해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씨앗을 기르는 밭흙(기)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5/17 | 서울 3R | 1300m | 포화 | 3 | 472(-10) | 8/10 | 씨씨웡 | 84.4s | 18.4배 |
| 3/23 | 서울 3R | 1300m | 건조 | 8 | 482(-4) | 9/11 | 임다빈 | 84.1s | 63.1배 |
| 2/9 | 서울 4R | 1300m | 건조 | 3 | 486(+6) | 10/10 | 최범현 | 85.2s | 19.5배 |
| 12/28 | 서울 5R | 1400m | 건조 | 11 | 480(-2) | 9/11 | 문세영 | 91.5s | 7.9배 |
| 11/30 | 서울 5R | 1200m | 포화 | 9 | 482(+2) | 4/11 | 문세영 | 74.7s | 7.8배 |
| 11/3 | 서울 6R | 1200m | 양호 | 6 | 480(+2) | 3/9 | 임다빈 | 75.5s | 4.8배 |
| 10/5 | 서울 2R | 1200m | 건조 | 2 | 478(+4) | 1/9 | 임다빈 | 74.9s | 1.3배 |
| 8/18 | 서울 1R | 1200m | 건조 | 5 | 474(+6) | 3/11 | 임다빈 | 75.5s | 11.9배 |
| 7/7 | 서울 1R | 1200m | 다습 | 6 | 468(-3) | 5/11 | 최범현 | 75.4s | 5.8배 |
| 6/2 | 서울 1R | 1200m | 건조 | 4 | 471(-6) | 6/9 | 임다빈 | 76.3s | 65.1배 |
| 4/27 | 서울 1R | 1200m | 다습 | 3 | 477(-6) | 9/11 | 임다빈 | 78.0s | 56.9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7 | 1 | 3 |
| 13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6 | 1 | 2 |
| 포화 | 2 | 0 | 0 |
| 다습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1 | 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