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미일주의 깊고 침착한 흙 위에 임진월주의 거센 봄 기운이 흐릅니다. 연주 신축의 예리한 금기운이 이를 다스리며, 토(土)가 압도적으로 두터운 사주는 끈기 있는 추진력과 절제된 폭발력을 함께 가진 경주마의 상입니다.
이 말은 마른 흙에 이슬비가 천천히 스미는 듯한 기질입니다. 일주 계미의 수(水)가 미(未)의 흙을 깊이 적시되 성급하지 않으며, 겨울 언 땅 신축의 금기운이 그 움직임을 정교하게 다듬습니다. 타고난 인내와 섬세함으로 레이스를 준비하는 형입니다.
월주 임진의 큰 강물 같은 추진력이 일깨우면, 그 거센 기운을 계미의 침착함과 신축의 예리함으로 수렴시킵니다. 도약할 때는 거침없지만 무리하지 않는 경주 스타일로, 후반부에서 진정한 스프린트가 나오는 말입니다. 토기운이 두터워 끝까지 버티는 체력이 생명입니다.
목(木)과 화(火)가 비어있기에 새로운 자극이나 급변하는 레이스 상황에 적응이 더딜 수 있습니다. 특히 변칙 페이싱이나 예상 밖의 경쟁 구도에서는 초반 반응이 뒤떨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조교와 경험 축적이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스며드는 이슬비(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육합이라 발판이 든든합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4/4 | 부경 2R | 1600m | 건조 | 2 | – | 12/12 | 모준호 | 114.6s | 16.1배 |
| 3/14 | 부경 3R | 1600m | 건조 | 9 | 476(-4) | 11/12 | 박재이 | 107.4s | 13.8배 |
| 2/21 | 부경 3R | 1600m | 건조 | 9 | 480(+4) | 5/12 | 박재이 | 106.0s | 9.5배 |
| 1/24 | 부경 3R | 1600m | 건조 | 4 | – | 5/12 | 김동영 | 105.7s | 5.6배 |
| 1/10 | 부경 4R | 1600m | 건조 | 4 | 476(-3) | 3/11 | 박재이 | 105.0s | 24.5배 |
| 12/29 | 부경 1R | 1600m | 건조 | 11 | 479(-1) | 6/12 | 박재이 | 106.6s | 96.0배 |
| 12/6 | 부경 3R | 1400m | 건조 | 1 | 480(+10) | 11/11 | 박재이 | 92.9s | 76.6배 |
| 3/29 | 부경 3R | 1600m | 포화 | 9 | 470(-8) | 9/10 | 이성재 | 109.9s | 91.6배 |
| 3/1 | 부경 1R | 1300m | 포화 | 9 | 478(-3) | 11/11 | 박재이 | 87.2s | 67.3배 |
| 2/2 | 부경 3R | 1200m | 건조 | 11 | 481(-4) | 12/12 | 정도윤 | 81.6s | 44.5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600m | 7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8 | 0 | 1 |
| 포화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10 | 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