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큰 물(임수)과 월주의 스며드는 물(계수)이 일주의 무쇠(경금)를 감싸 돌아간다. 물은 쇠를 날카롭게 벼지만, 동시에 흐름 속에서의 예민함과 불안정성을 함께 낳는 구조다.
경신(庚申)의 쇠끼리 부딪치는 날에서 태어난 이 말은 본능적으로 날카롭고 민첩하다. 물(수)이 이중으로 감싸고 있어 그 예민함은 더욱 극대화된다. 변화와 자극에 매우 빠르게 반응하는 신경질적 체질이다.
스프린터형 경주마다. 초반부터 강하게 튀어나가 상황을 주도하려는 기질이 강하며, 순발력으로 승부를 낸다. 다만 후반 체력 유지보다는 앞 부분의 폭발력이 두드러져, 단거리 경주에서 진가를 드러낸다.
물과 쇠가 만나는 구조는 과도한 신경소모를 초래한다. 경쟁에서 자극을 받으면 흥분도가 높아지는데, 그것이 체력 소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용함과 안정적 페이싱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훈련에서 침착함을 길러야 한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벼리기 전의 무쇠 도끼(경)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19 | 서울 4R | 1400m | 건조 | 6 | 462(+3) | 3/11 | 정도윤 | 89.4s | 42.2배 |
| 8/23 | 서울 3R | 1400m | 포화 | 7 | 459(+4) | 7/10 | 우인철 | 90.4s | 26.2배 |
| 7/19 | 서울 3R | 1300m | 포화 | 5 | 455(-6) | 6/10 | 조상범 | 83.2s | 30.3배 |
| 6/27 | 서울 2R | 1300m | 건조 | 5 | 461(-1) | 6/11 | 신형철 | 82.9s | 63.6배 |
| 5/24 | 서울 2R | 1300m | 다습 | 1 | 462 | 10/11 | 조상범 | 85.4s | 38.9배 |
| 5/3 | 서울 1R | 1300m | 다습 | 5 | 462(+8) | 8/11 | 이용호 | 84.8s | 16.3배 |
| 4/5 | 서울 2R | 1300m | 양호 | 9 | 454(-12) | 6/11 | 김태훈 | 84.8s | 24.2배 |
| 3/14 | 서울 2R | 1300m | 양호 | 4 | 466(+1) | 10/11 | 김태현 | 85.6s | 22.9배 |
| 2/14 | 서울 1R | 1200m | 건조 | 11 | 465(+2) | 4/7 | 김태현 | 77.4s | 80.0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300m | 6 | 0 | 0 |
| 1400m | 2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3 | 0 | 1 |
| 포화 | 2 | 0 | 0 |
| 다습 | 2 | 0 | 0 |
| 양호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9 | 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