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월주가 모두 신축(辛丑)으로 금 기운이 겹겹이 쌓여 있고, 일주 계유(癸酉)에서 수가 금을 더욱 연마합니다. 목과 화가 비어 있어 거친 방해 없이 순발력과 정밀함이 극대화되는 구조입니다.
쇠의 바늘처럼 곧고 예리한 기질입니다. 이슬비 같은 계수(癸水)가 잘 여문 금 위에 맺혀 있어, 극도로 섬세하면서도 날카로운 감각을 타고났습니다. 경마장에서 이는 코스의 미세한 변화를 재빠르게 감지하고, 어떤 갑작스러운 신호에도 순간 반응하는 체질입니다.
빠른 속도보다 정확한 타이밍과 끝의 신경전에서 강합니다. 금 기운의 중첩으로 마지막 직선에서 집중력이 극도로 높아지며, 물러섰다가도 재빠르게 추진력을 모아 반전을 만드는 스타일입니다. 기복 없이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폭발하는 경주마의 기질입니다.
금이 너무 강해서 몸과 마음이 경직되기 쉽습니다. 긴장 속에서 근육이 굳어지거나 약간의 부상으로도 회복이 더뎌질 수 있으니, 유연함을 잃지 않도록 휴식과 이완의 리듬을 챙겨야 합니다. 또한 목과 화가 비어 있어 급변하는 레이스 상황에 창의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기존 패턴에 의존하게 되는 약점이 있습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스며드는 이슬비(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23 | 서울 7R | 1200m | 포화 | 9 | 490(+8) | 4/10 | 조재로 | 73.7s | 16.1배 |
| 7/4 | 서울 9R | 1400m | 건조 | 10 | 482(-2) | 10/10 | 김태훈 | 89.8s | 10.8배 |
| 5/2 | 서울 6R | 1200m | 건조 | 7 | 484(-1) | 6/11 | 조재로 | 76.5s | 6.5배 |
| 3/14 | 서울 7R | 1400m | 양호 | 3 | 485(+24) | 2/11 | 조재로 | 88.6s | 13.3배 |
| 12/27 | 서울 4R | 1200m | 다습 | 6 | 461(-24) | 8/10 | 조재로 | 75.8s | 5.3배 |
| 11/1 | 서울 7R | 1300m | 건조 | 4 | 485 | 5/11 | 조재로 | 83.1s | 2.1배 |
| 8/23 | 서울 7R | 1400m | 건조 | 11 | 485(+25) | 6/11 | 조재로 | 87.9s | 3.1배 |
| 6/15 | 서울 2R | 1300m | 건조 | 6 | 460(-31) | 1/11 | 조재로 | 80.6s | 2.5배 |
| 4/12 | 서울 2R | 1300m | 양호 | 6 | 491(+10) | 1/11 | 조재로 | 82.0s | 1.6배 |
| 2/8 | 서울 1R | 1300m | 건조 | 5 | 481(-14) | 2/11 | 조재로 | 83.7s | 3.4배 |
| 12/8 | 서울 1R | 1200m | 다습 | 2 | 495(+17) | 5/11 | 이용호 | 75.9s | 4.0배 |
| 10/13 | 서울 1R | 1200m | 건조 | 1 | 478(+4) | 3/12 | 빅투아르 | 75.8s | 29.7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5 | 0 | 1 |
| 1300m | 4 | 2 | 3 |
| 1400m | 3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7 | 1 | 3 |
| 양호 | 2 | 1 | 2 |
| 다습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2 | 2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