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해 일주는 흐름을 타는 생명력이지만, 연월주의 신축이 반복되며 토금의 무게를 더합니다. 예리한 금이 유연한 목을 절제하는 구조—달릴 땐 빠르지만 멈출 땐 단호한 마체입니다.
물 위의 덩굴처럼 흐름에 민감하고 부드럽게 적응하는 체질입니다. 하지만 연월주가 같은 신축으로 반복되어 예리한 금의 기질이 깊게 박혀 있습니다. 유연함 속에 고집스러운 핵심이 있는 마—타고난 리듬감과 절제력을 함께 지녔습니다.
큰 흐름을 타는 데 능하되, 앞으로만 가지 않습니다. 금의 예리함이 언제 멈춰야 할지를 정확히 알기에, 무리한 스퍼트보다 절제된 페이싱으로 마지막 직선을 결정합니다. 담력 있되 과욕 없는 주행—중거리 레이스에서 진가를 드러내는 타입입니다.
화기가 비어 있어 순간의 폭발력이나 급박한 상황 처리에 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금이 두터워 때론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니, 체중 관리와 민첩함을 위해 평소 훈련이 중요합니다. 흐름을 타되 고집에 갇히지 않는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내어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는 내 담을 타고 뻗는 덩굴(을)가 낳아 기르는 상대라, 기운을 내어주는 때 — 힘의 안배가 관건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1/16 | 부경 2R | 1400m | 건조 | 6 | 435(+2) | 9/9 | 송경윤 | 95.0s | 49.9배 |
| 10/17 | 부경 4R | 1400m | 다습 | 12 | 433(-2) | 12/12 | 손경민 | 93.9s | 96.7배 |
| 9/19 | 부경 2R | 1200m | 양호 | 4 | 435(+4) | 7/11 | 손경민 | 77.0s | 114.7배 |
| 8/24 | 부경 1R | 1200m | 건조 | 6 | 431(+9) | 11/11 | 송경윤 | 79.7s | 35.0배 |
| 8/9 | 부경 3R | 1300m | 건조 | 1 | 422(-1) | 6/8 | 다나카 | 88.0s | 13.7배 |
| 7/11 | 부경 2R | 1200m | 건조 | 1 | 423(+2) | 7/11 | 이효식 | 78.6s | 27.8배 |
| 6/22 | 부경 1R | 1200m | 포화 | 6 | 421(+6) | 8/11 | 채상현 | 77.7s | 92.4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4 | 0 | 0 |
| 14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4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7 | 0 | 0 |